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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함께하는 사랑밭, 외국인 근로자 대상 직업교육 및 명사 강연 시행

귀국 시 안정적 자립 위한 취지… 연말까지 연계기관과 협력하여 진행

(서울=미래일보) 장문경 기자=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이 국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베이커리 교육 및 명사 초청 강의를 진행한다.

사랑밭이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월드문화센터, 한국제과학교가 협력하여 2018년 9월부터 연말까지 외국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경우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선정, 총 10주의 베이커리 교육 과정을 한국제과학교에서 받게 된다. 또한 수업 첫 주와 마지막 주에는 경영수업을 위한 명사 초청 강의를 준비하여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월드문화센터 김동순 본부장은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과 감정을 계속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없을까 생각하던 중, ‘명사 초청 강의 및 베이커리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구상하게 되었다”며 “프로그램에 자원한 2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경제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성숙한 자세로 자신의 일터를 경영할 것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은 직업기술을 전수하는 동시에 건전한 경영 철학을 가지는 법을 배워 국내에서는 물론 장차 고국에서도 창업 및 취업 시 건강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활동과 더불어 함께하는 사랑밭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KB손해보험에서 후원하는 ‘외국인 근로자 고국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2018년에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육’에도 앞장서며 국내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에 시작된 국내 및 국제구호 NGO로 국내 8개 지부, 36개 지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다. 전 세계 30여개 국가의 빈곤 아동들에게 아동 보육 시설, 해외 아동 결연, 지역 개발, 긴급 구호, 해외 봉사단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dbc-hkm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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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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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모두의 책임과 연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아젠다'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국회토론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대표의원 서영석)와 백세행복포럼이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한 '모두의 책임과 연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아젠다' 국회토론회가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빈곤, 일자리, 돌봄, 주거, 보건 등 노인 복지 분야의 핵심 쟁점을 다루며,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서영석 의원, 박노숙 회장(백세행복포럼 상임대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이태수 교수(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前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등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모두의 책임과 연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아젠다'라는 주제로 디지털 격차 해소, 사회적 역할 확대, 보건 의료체계 강화, 정신건강 보장, 돌봄 체제 실현, 인권 기반 노인복지정책과 실천, 소득보장 방안, 노인일자리 제고, 거주 지역별 격차 해소, 지역 내 인프라 기반 확보 등 총 10개의 아젠다를 다루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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