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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안평환 광주시의원,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계획 수립으로 활력 기대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 상임위 통과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도시재생 사업의 효과를 지속하고 확산하기 위해 도시재생 사후관리 계획 수립이 의무화 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의회 안평환 의원(북구1,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가 1일 상임위원회인 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해 6일 본회의 의결만 남겨두고 있다.

현재 광주시 관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은 총 20곳으로 1조 7,725억원 규모이다, 이 곳 중 광주시가 직접 시행하는 곳은 2곳이고 18곳은 자치구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 조례가 광주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시장은 조례에 따라 광주시가 시행하는 도시재생지역에 사후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 매년 사후관리 계획에 따른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포함해 점검 결과를 다음연도에 반영해야 한다.

안평환 의원은 “도시재생 사업은 지역의 자생역량을 강화하는 마중물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 완료 이후에도 사업효과를 지속시키기 위한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사후관리에 관한 자치법규 제정에 따라 도시재생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는 명진, 박필순, 임미란, 정다은, 정무창, 안평환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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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정공채·최은하 시인 조명… 이승복 신임 이사장 체제로 새 출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는 언제나 시대의 가장 낮은 곳에서 숨을 고르며, 한 시대를 살다 간 개인의 언어이자, 그 시대를 건너온 집단의 기억이다. 삶의 균열과 개인의 고뇌, 그리고 그 너머의 희망을 언어로 길어 올리는 일, 그 오래된 질문을 다시 묻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야나개 홀에서 2026 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를 연다. 이번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개최하는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은 바로 그 기억의 결을 다시 짚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중요한 축을 이룬 고(故) 정공채 시인과 고(故) 최은하 시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시가 어떻게 현실과 실존, 그리고 초월의 문제를 끌어안아 왔는지를 성찰한다. 첫 발표는 양왕용 시인(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 맡는다. <정공채 시인의 삶과 시에 나타난 현실 인식>을 통해, 정공채 시인이 겪어온 삶의 궤적과 그가 언어로 응답한 시대의 무게를 짚는다. 그의 시에 드러난 현실 인식은 단순한 시대 기록을 넘어, 시인이 세계와 맺는 윤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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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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