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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언론시민연합, <'제대로 된' 공영방송 TBS 어떻게 만들 것인가> 토론회 개최

11일 오후 3시 서울시의회에서 토론회 개최
TBS, 시민사회, 마을미디어, 언론계, 의회 등 분야별 제안
시민 공영방송으로 재정립하는 기회 될 것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민주언론시민연합 주최의 <'제대로 된' 공영방송 TBS 어떻게 만들 것인가> 긴급 토론회가 11일 오후 3시,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다.

과반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일방적인 폐지조례안 통과에, 위기에 처한 TBS를 '제대로 된' 지역 공영방송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구 제3선거구/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아울러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유선영 미디어재단 TBS 이사장, 이용성 민언련 정책자문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 마을미디어 전문가 송덕호 마포FM 대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편, 이번 토론회 진행방식은 발제자 없이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지역공영방송으로서 TBS가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일방적 조례폐지와 서울시 출연금 삭감에 관한 입장 △미디어재단 TBS로 전환한 이후 제도적 한계 △지역공영방송 TBS정상화 방안 △방송 독립성과 재원 안정성 보장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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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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