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재비아 호 싱가포르항공 한국지사장, 에릭 테오 주한싱가포르대사, 안젤린 탕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 이재욱 한국사무소 부소장, 전형욱 인천국제공항 운영본부장, 제이슨 푸 싱가포르항공 인천공항 소장, 이혜원 싱카포르항공 이사, 박병조 마케팅 차장 등 한국 및 싱가포르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재비아 호 한국지사장은 이어 "이는 출장이나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객에게는 물론 지난 1년 간 여행 제한으로 인해 못 만난 가족들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매우 중요한 면모"라며 "여행을 하기에 많은 것이 변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은 것은 싱가포르항공의 고객들의 편안함과 안전이다"라고 강조했다.

에릭 테오 대사는 이어 "싱가포르와 한국은 서로의 주요 여행 국가 중 하나"라며 이번 VTL을 통해 향국 간의 긴밀한 교류가 천천히 개재될 것"이라며 "우리 두 나라는 교류가 중단된 채로 남아있을 수 없는 개방 경제국이기 때문에 양국의 비즈니스 및 레저 여행객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천천히 그러나 안전하게 개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릭 테오 대사는 이어 "이번 VTL 항공편 첫 취항은 양국의 신뢰와 자신감을 반영한다고 생각한다"며 "연초부터 추진된 VTL 항공편 추진 결실이 비로서 오늘 결실을 맺었다. 이 자리를 빌어 한해 동안 노력해준 양국의 모든 팀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에릭 테오 대사는 그러면서 "현재 한국과 싱가포르 모두 백신접종률이 80~85%에 다다르며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단계적 일상회복 가운데 위중증 및 사망자 수를 적게 유지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염두하고 있다"며 "싱가포르항공은 인천-싱가포르 간 VTL 항공편을 주 6회 운항하고 있으며 스쿠트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또한 주당 7 편의 VTL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는데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더 많은 항공편은 물론, 두 국가 간의 연결성이 더욱 향상되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싱가포르항공 측은 이날 싱가포르항공 탑승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기도 했으며, 승객들은 남녀노소 및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들까지 다양했으며 해당 노선은 거의 만석을 기록해 한국-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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