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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민주당 기후위기 대응 환경특별위원회 출범, "탈 플라스틱 사회전환 위한 자치단체 역할 토론회" 열어

양이원영 의원, "기후위기 대응 위한 지자체 협력 강조, 탈 플라스틱사회 전환 위한 분위기 조성할 것"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 대응 환경특별위원회 출범식이 17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양이원영 민주당환경특위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환경특위 회의장에서 열렸다.

출범식 이후 '탈 플라스틱 사회전환을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 토론회'가 이어졌다. 토론회는 장용철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조지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자원순환연구실장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플라스틱 순환전략',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의 '탈 플라스틱 사회전환을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낙연 당대표는 "2050년 탄소중립 사회를 위해선 장기적인 탈플라스틱 대책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플라스틱 사용량으로 발생한 사회적 갈등, 환경 파괴 등의 문제 극복과 탈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환경특위에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이원영 의원은 "기후변화 대응은 정부와 국회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자치단체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특히 탈 플라스틱을 위해서 재활용 갈등 현장방문 · 재활용 신기술 현장 방문 및 지자체 적용 여부 · 포장재 없는 가게 시범운영 등 탈 플라스틱 사회전환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발대식과 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zmfltm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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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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