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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익산시 학대아동 보호 '전담팀' 신설

최근 3개월간 시에 접수된 아동학대 의심 신고 건수 모두 71건

(익산=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아동학대 조사와 피해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할 아동보호TF팀을 신설해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 대응에 나선다.

시는 지난 15일 아동보호TF팀을 신설하고 학대받는 아동을 위한 적극적인 보호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아동학대 조사와 보호 업무를 기존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지자체가 직접 수행하도록 한 법령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아동보호TF팀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7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1명이 배치됐으며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 조사, 민간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점검과 관리업무를 수행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드림스타트,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아동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들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신설한 아동보호TF팀을 통해 우리 지역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개월간 시에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 현황을 보면 의심 신고 건수는 모두 71건이다.

한 달 평균 23건으로 신고접수 1건당 현장 조사가 10여 차례 이상 진행됐다..

sakaij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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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장관, 베이징서 '스포츠 외교' 행보 박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민국 정부대표로 참석해 한국선수단을 격려하고 스포츠 외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체부에 따르면 황 장관은 지난 5일 개최국인 중국의 거우중원 국가체육총국 국장(체육장관)을 만나 베이징 올림픽이 세계적 감염병 유행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거우중원 국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의 동계스포츠가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황 장관은 "평창, 도쿄, 베이징으로 한,중,일 3국으로 이어지는 연속 올림픽이 동북아 평화, 번영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국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양국 간 협력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더불어 올해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계기로 남북체육교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지원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양국 장관은 올해 9월 한국에서 열리는 한·일·중 스포츠 장관 회의를 통해 스포츠 분야에서의 한·중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장관은 6일 세계도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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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정우성, '나눔도 함께'…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가입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영화계의 '절친'인 톱스타 이정재와 정우성이 선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함께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은 부의 가치를 알고,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그들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누적 기부금이 1억 원 이상인 기부자들이 가입 대상이다. 배우 송강호도 지난달 22일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정우성은 2003년부터 희망브리지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수재 의연금으로 1천만 원을 기부한 정우성은 2006년에도 수재 의연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2019년 강원산불 때 5천만 원, 지난 3월 동해안산불 때 1억 원 등 지금까지 2억 1천만 원을 희망브리지에 맡겼다. 이정재도 강원산불 때 5천만 원, 동해안산불 때 1억 원 등 1억5천만 원을 희망브리지를 통해 기부했다. 그동안 기부 사실이 널리 알려지기를 사양했던 두 사람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달라는 희망브리지 요청에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가입을 결심했다고 알려졌다. 이정재와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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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혼희망타운 브랜드, "이제 입주자가 직접 정한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앞으로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로고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단지별 브랜드 단독 표기가 허용된다. 시공사 브랜드뿐만 아니라 입주자가 별도로 작명한 브랜드를 입주 시기와 연계해 단지별 적용 방안이 추진된다.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시흥갑)은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로부터 신혼희망타운의 단지명을 입주자 의견에 따라 결정하는 내용의 개선방안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업무보고에 따르면 지난 27일 열린 LH 적극행정추진위원회에서 신혼희망타운 브랜드 표기 시, LH 로고와 명칭의 선택적 삭제방안 마련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입주자 또는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에 따라 단지별 브랜드만 단독 표기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입주예정자들이 선정한 단지 명칭은 물론, 민간 시공사 브랜드명의 단독 표기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방침은 향후 입주나 공급이 예정된 단지부터 적용되며, 이미 입주를 마친 단지에도 적용 가능할 전망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신혼희망타운 단지명이 입주자들의 의견과 수요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문정복 의원은 "신혼희망타운 입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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