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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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헌' 기자의 전체기사

삼천포 박재삼문학관, '제6회 한국본격문학가의 밤' 성료
(삼천포=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계간 에세이문예사는 에세이문예 출신 작가 및 본격수필에 관심이 있는 지역 문학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본격문학가의 밤'을 20일 오후 경남 사천시 삼천포 노산공원 내 박재삼문학관 세미나실에서 권대근 교수 초청 문학특강을 시작으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문학행사는 송명화 문학평론가(에세이문예 주간)와 이선애 수필가(행사준비위원장)의 사회로권대근 문학평론가(대신대학원대학교 문학언어치료학과 주임교수)가 '좋지 않은 서두와 좋지 않은 결말'이란 주제로 문학특강을 하였고, 부천시립합창단 상임단원인 소프라노 정재령 시인의 첫 시집 '거룩한 비밀'(행복한집) 출판기념회, 이종건 수필가의 제18회 에세이문예작가상 시상식에 이어, 국회의원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이날 첫 시집 출판기념식을 갖는 정재령 시인의 시를 이복희 시인이 낭송했으며, 에세이문예사와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에세이문예 주간 송명화, 한국문학세계화위원회 이선애, 최숙미 지부장, 서미숙 (사)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 지부장의 국회의원 표창 전수식도 있었다. 매년 문학의 밤 행사에서 초청 강연을 맡아온 권대근 교수(대신대학


포토리뷰


국민연대·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 '헌법 제 26조항' 유신악법 폐지 위한 선포식 개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국민운동전국연합(국민연대)와 월남잠전전국유공자총연맹은 유신의 장기집권 연장수단으로 만들어진 26조 2항에 의한 유신헌법 29조 2항 및 '국가배상법' 제 2조 1항 악법폐지를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을 개최한다. 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 소속 대의원 1000명과 국민연대 산하 154개 시민단체 지도자 500명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법김구선생 컨벤션홀 기념관에서 선포식을 갖고 결의문을 채택한다. 국민연대와 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에 따르면 26조 2항에 의한 최대 피해자인 월남참전 34만 5,000명 병사들은 군사독재정권에 의해 미국에 인신매매로 팔려감으로써 이들의 용병매매 대금을 착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유신악법은 참전병사들의 국가배상소송등을 막기 위한 수단이 됐다. 또한 현재에까지 존치돼 있어 아직도 군 임무등 특수임무수행 중 사망했을 경우 수천만원의 국가보상책으로 국민의 소중한 희생을 금수값으로 다루고 있다. 이들은 당연한 국민의 주권을 위해 군사독재정권의 사생적 악법은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10. 26 김재규, 박홍주, 박선호, 유성옥, 이기주, 김태원 6인의 열사의 명예 관련 국민운

이정미·한국노총-민주노총 톨게이트노동자 "1500명 집단해고 정부 책임져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정의당과 한국노총, 민주노총은 23일 '공동교섭 안한다. 분리교섭이 원칙이고 관행'이라며 공동교섭을 거부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에 입장 철회를 강력 촉구했다. 이정미 정의당 의원과 한국노총 톨게이트노조,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조합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500명 집단해고 사태에 대해 도로공사와 정부의 책임을 요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정미 의원은 "도로공사측은 일방적으로 자회사 전환을 강행하고 수납원들에게 자회사로 전적에 동의하지 않으면 해고하겠다는 협박을 했고 잘못된 자회사 전환에 동의하지 않고 거리로 내몰린 수납원들이 1,500명"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도로공사는 자회사로의 전적만을 강요하고 해고된 노동자들간 노노갈등을 조장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며 "지난주 목요일(18일) 어렵게 만든 교섭자리에서 동일한 사안에 대한 노동조합간 합의된 공동교섭 요구에 대해 노동조합별로 별도 교섭을 하자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도로공사가 취해온 태도로 비춰보면 노조간 차별적인 안을 제시하고 거리로 내몰린 1,500여명의 수납원 노동자들간의 노노갈등을 일으켜 직접 고용 인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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