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17일, 양일간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단일화 경선에서 양승조 후보가 승리하며, 홍성군·예산군 선거구 범야권 후보로 결정됐다.
두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거꾸로 가는 윤석열 정권을 바로 잡고, 국민의 뜻을 받들고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한 민생 개혁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고물가·고금리의 민생위기, 저출생과 기후 위기,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힘을 합치겠다"고 입을 모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산과 소득 불평등 해소, ▲돌봄국가책임제(돌봄기본법 제정), ▲녹색전환과 탄소중립 실현, ▲지방분권과 지역순환경제 실현, ▲국민 생명 안전기본법 제정, ▲일하는 사람을 위한 권리보장법 등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두 후보가 앞장서서 국회 입법과 바른 지방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홍성군·예산군 숙원사업인 ▲농어민수당 확대, ▲농민기본법·필수농자재지원법 제정, ▲양곡관리법 개정 등을 신속 추진하여 지역 군민들이 걱정 없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양승조 후보는 "김영호 후보의 단일화 제안 수락에 감사드리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홍성·예산 군민들께 힘이 되는 정치를 펼치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더 큰 정치, 더 많은 일을 해내는 대한민국 대표 정치인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김영호 후보는 "농민을 위한 제 삶의 가치를 양승조 승리를 통해 지켜나가고, 이를 위해 무엇이든지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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