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2 (월)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3.5℃
  • 흐림대전 4.4℃
  • 맑음대구 5.6℃
  • 구름조금울산 5.8℃
  • 흐림광주 5.1℃
  • 구름많음부산 5.9℃
  • 구름많음고창 4.7℃
  • 흐림제주 7.4℃
  • 맑음강화 3.3℃
  • 구름조금보은 3.7℃
  • 흐림금산 3.5℃
  • 흐림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5.5℃
  • 구름조금거제 5.7℃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정호진 대변인, "안전한 일터는 이제 필수불가결한 요소"

인천 남동공단 화재 관련 브리핑

URL복사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19일 인천 남동공단 화장품 제조업체 화재로 노동자 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정호진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화재원인은 근무 중 화학물질 폭발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오늘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한 당국의 감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일터에서 부지불식간에 발생한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만큼 철저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대변인 이어 "안전한 일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예견된 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 '안전한 일터'는 이제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통해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예견된 노동자의 죽음을 이제는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zmfltm29@naver.com
배너
소설가 전정희, 두 번째 장편소설 '두메꽃'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지금은 디지털 시대, 숨 가쁘게 살아가는 현실은 때로는 차갑고 딱딱하다 잔인한 심성은 바늘조차 들어갈 수 없을 만큼 냉정하고 답답하다. 그럼에도 사람 사는 세상인지라 늘 그것을 메우는 것은 뜨거운 피 같은 사랑이 서로의 가슴에 흐르기 때문에 숨 쉬며 사는지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여전히 우리의 마음 한편엔 순수한 그리움이 자리를 잡고 지난 이야기 같은 아날로그에 손을 내민다. 늘 꿈꾸는 사랑이 현실에 말을 거는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사랑으로 외치는 메아리가 2020년 제17회 '세계문학상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여류소설가 전정희가 장편소설 '하얀 민들레'에 이어 두 번째 장편소설 '두메꽃'을 발간했다. 장편소설 '하얀 민들레'로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를 통해 소설가로 등단할 당시 심사위원으로부터 "신선한 발상, 탄탄한 문장력도, 구상력도 뒷받침이 되어주는 짜임새 있는 탄탄한 소설"이라는 호평을 받은 전정희 소설가가 또 다른 문학적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두메꽃'을 세상에 내놓은 것. 전정희 작가는 “사람은 누구나 열정을 품고 있다. 물론 열정의 대상은 개인마다 다 다르다. 사랑에 빠진 연인들은 상대방에게 열정을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박찬대 의원,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보호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 세미나'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인천연수갑)은 22일 오전 10시 온라인 화상회의(webex)를 통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보호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얀마 현 사태 파악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박찬대, 이용빈, 강민정, 김상희. 김용민, 김원이, 민형배, 송영길, 양정숙, 이용선, 이원욱, 이형선, 주철현 국회의원과 (사)한미얀마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세미나는 최영준 경희대 교수의 '미얀마 군부 쿠데타 원인, 경과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박현용 덕성여대 교수의 '미얀마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회복을 위한 국내외 협력방안'에 대한 발표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발표 내용에 대해 찬찬 미얀마어 강사, 유운 경희대 유학생, 황정아 광주아시아여성네트워크 대표, 강신원 순천대 한미얀마연구회 회장, 김용태 요진건설산업 미얀마 사업담당자 등은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박찬대 의원은 "오랜 군부독재 시절 전세계의 많은 나라는 대한민국의 민주화 투쟁에 연대의 손길을 내밀었다"라며 "내일(22일) 열리는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또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