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0 (목)

  • 구름많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11.0℃
  • 구름많음서울 7.6℃
  • 구름조금대전 10.4℃
  • 맑음대구 8.9℃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8.9℃
  • 맑음고창 11.2℃
  • 맑음제주 13.2℃
  • 구름많음강화 7.6℃
  • 구름많음보은 7.3℃
  • 구름조금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6℃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토이처 '깜꼬샴푸베개', 2020년 우수디자인 선정

집에서도 미용실처럼 머리를 감을 수 있는 세계 최초 세면대 흡착식 샴푸 보조 기구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유아용품 전문기업 토이처에서 개발한 '깜꼬샴푸베개'(KAMKKO Shampoo Pillow)가 2020년 우수디자인 Winner로 선정됐다.

1985년부터 시행된 우수디자인은 매년 약 1000여개의 제품들이 저마다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기 위해 출품하는 권위 있는 공모전 중 하나로 국내 우수 디자인 상품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우수성을 인증하고 굿디자인(GD) 마크를 부여하는 디자인 부분 시상제도다.

이번 2020년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된 '깜꼬샴푸베개'는 집에서도 미용실처럼 머리를 감을 수 있는 세계 최초 세면대 흡착식 샴푸 보조 기구이다. 3세부터 성인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며 엄마들이 실제로 육아를 하면서 느꼈던 아이 머리 감기기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개발된 아이디어 상품이다.

현재 '깜꼬샴푸베개'는 샴푸 보조기구로 국내 특허 2건, 미국 특허와 상표, 디자인권, PCT 출원까지 완료한 상태이다. 또한 국내에서 생산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토이처 측은 깜꼬샴푸베개는 자사 내 첫 출시 제품으로 약 1년 6개월 동안 같은 고민을 하는 육아맘들과 함께 개발한 제품이라며 기능과 안전에 충실한 제품이지만 트렌드를 분석하고 소비자의 심미적 만족을 위해 제품 디자인에도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 제품 출시를 한 달 정도 앞두고 2020년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돼 큰 의미가 있고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설립한 토이처는 '깜꼬샴푸베개' 외 4단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한 '깜꼬키높이방석'과 샴푸 후 머릿수건으로 활용이 가능한 아이디어 상품인 '깜꼬세안타올'까지 총 세 가지 제품을 동시에 론칭한다. 한 달 뒤인 10월부터 국내 크라우드펀딩 와디즈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출시를 할 예정이다.

sakaijang@gmail.com
배너
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전국재해구호협회-공무원연금공단, 재해 현장 구호활동 연계 협약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과 재해 현장 구호활동 연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서울 마포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처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과 신승근 부회장, 공무원연금공단 김동극 이사장과 강광식 고객만족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재난대응과 자원봉사 활동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재난 시 물적·인적 지원을 포함한 구호 활동에 힘을 모으고, 효과적인 위기 대응을 위한 운영 체계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재해현장에서 여러 기관들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재난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오랜 공직 경험과 사명감이 있는 퇴직공무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은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한 구호로 후속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해 구호 활동에 동참해 주신 공무원연금공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정치

더보기
박정훈 의원, 서울시교육감 만나 '잠실4동 중학교 신설'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송파갑)은 11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만나 '잠실4동 중학교 신설'을 촉구했다. 잠실4동에 거주하는 학생은 중학교가 없어 인근 학교로 분산배치 됐다. 이에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 그러나 학교 설립은 지역단위가 아닌 학군 단위로 설립하게 돼 있어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번번이 무산됐다. 박 의원은 이러한 지역 주민의 염원을 해결하고자 지난 총선 공약으로 활용이 저조한 서울책보고 부지에 소규모 학교인 '잠실중학교 제2캠퍼스(도시형캠퍼스)'를 신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정 교육감과의 면담도 그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박 의원은 정 교육감에게 "진주·미성·크로바아파트의 재건축로 2030년에는 중학생 1,104명이 증가하게 된다"라며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반드시 잠실4동에 중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라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정 교육감은 "진행 중인 용역 결과가 나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박 의원은 '학교 이전·재배치 촉진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하는 등 중학교 설립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학교가 설립되면 통학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