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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1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 등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 예고

유치원·초등·특수(유치원·초등) 교사 총 43명 선발 예정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치원·초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예정 과목 및 인원 등을 5일 사전 예고한다.

선발예정 분야 및 인원은 유치원 교사 19명(장애 1명 포함), 초등학교 교사 11명(장애 2명 포함),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1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12명(장애 1명 포함)으로 총 43명(장애 구분 모집 선발인원 포함)이다.

유치원 교사는 퇴직, 학교(급) 신·증설 등을 반영한 결과 선발 인원이 올해에 비해 46%(16명) 줄었고, 초등학교 교사는 교육부 배정 정원이 감소했으나 퇴직, 학교(급) 신·증설 등에 따른 수요를 반영해 올해 보다 10%(1명) 증가했다.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는 퇴직자가 없어 올해에 비해 90%(9명) 줄었고, 특수학교 초등 교사는 퇴직, 별도정원, 전직 등을 반영해 올해 보다 43%(9명) 감소했다.

한편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선발 인원은 유치원 교사 35명, 초등학교 교사 10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10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21명 등 총 76명이었다.

이번 사전 예고에는 2021학년도부터 임용시험에 적용되는 교육과정 출제범위 변경, 1차 시험 교직논술 답안지 양식 및 배점 변화 등 전국 공통적으로 변경되는 사항이 포함된다.

사전 예고는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규칙’ 제9조(시험의 실시 및 공고) 제3항 및 제4항에 의해 시험 3개월 전까지 선발예정 교과 및 개략적인 선발예정 인원을 예고하는 것이다. 교육과정 변동 및 교육부 정원 확정 배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추후 발표하는 ‘2021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1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치원·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 및 세부적인 사항은 오는 9월9일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시험공고’란를 통해 확정 공고되고, 제1차 임용시험은 오는 11월7일 실시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사 정원의 지속적인 감축 예정에도 불구하고, 교원 수급 안정화를 통한 교사 임용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선발 인원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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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정공채·최은하 시인 조명… 이승복 신임 이사장 체제로 새 출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는 언제나 시대의 가장 낮은 곳에서 숨을 고르며, 한 시대를 살다 간 개인의 언어이자, 그 시대를 건너온 집단의 기억이다. 삶의 균열과 개인의 고뇌, 그리고 그 너머의 희망을 언어로 길어 올리는 일, 그 오래된 질문을 다시 묻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야나개 홀에서 2026 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를 연다. 이번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개최하는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은 바로 그 기억의 결을 다시 짚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중요한 축을 이룬 고(故) 정공채 시인과 고(故) 최은하 시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시가 어떻게 현실과 실존, 그리고 초월의 문제를 끌어안아 왔는지를 성찰한다. 첫 발표는 양왕용 시인(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 맡는다. <정공채 시인의 삶과 시에 나타난 현실 인식>을 통해, 정공채 시인이 겪어온 삶의 궤적과 그가 언어로 응답한 시대의 무게를 짚는다. 그의 시에 드러난 현실 인식은 단순한 시대 기록을 넘어, 시인이 세계와 맺는 윤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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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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