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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대구시 달성군 가창 큰나무집 조갑연 대표 달성복지관에 삼계탕 200개 기탁

달성군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초복날 훈훈한 정 나눔

(대구=미래일보) 이솜결 기자= 대구 달성군  가창면  큰나무집(대표 조갑연)은  무더워지는 날씨에 취약계층에 기력을  보충하고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달성복지제단(이사장 차준용)을 통해 지난 15일 손수 만든 삼계탕 200개를 기탁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 날  기탁된 삼계탕은 달성군 노인복지관과, 달성군 북부 노인복지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세대에게 무더위 안부를 전하면서 직접 전달 하였다.


큰나무집(대표 조갑연)은 진나해 여름에도 삼계탕 200개를 달성군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매년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착한 가게 이기도 하다.


차준용 달성복지재단  이사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의 손길을  건네주시는 가창 큰나무집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기부문화 정착과 나눔으로 행복한 달성군을 만들기 위하여 힘쓰겠다"고 말했다.


sgsg2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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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정공채·최은하 시인 조명… 이승복 신임 이사장 체제로 새 출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는 언제나 시대의 가장 낮은 곳에서 숨을 고르며, 한 시대를 살다 간 개인의 언어이자, 그 시대를 건너온 집단의 기억이다. 삶의 균열과 개인의 고뇌, 그리고 그 너머의 희망을 언어로 길어 올리는 일, 그 오래된 질문을 다시 묻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야나개 홀에서 2026 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를 연다. 이번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개최하는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은 바로 그 기억의 결을 다시 짚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중요한 축을 이룬 고(故) 정공채 시인과 고(故) 최은하 시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시가 어떻게 현실과 실존, 그리고 초월의 문제를 끌어안아 왔는지를 성찰한다. 첫 발표는 양왕용 시인(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 맡는다. <정공채 시인의 삶과 시에 나타난 현실 인식>을 통해, 정공채 시인이 겪어온 삶의 궤적과 그가 언어로 응답한 시대의 무게를 짚는다. 그의 시에 드러난 현실 인식은 단순한 시대 기록을 넘어, 시인이 세계와 맺는 윤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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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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