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22.3℃
  • 맑음강릉 16.5℃
  • 구름많음서울 22.4℃
  • 구름많음대전 22.8℃
  • 구름많음대구 20.0℃
  • 흐림울산 17.1℃
  • 구름많음광주 22.8℃
  • 흐림부산 16.0℃
  • 구름많음고창 20.8℃
  • 흐림제주 15.7℃
  • 맑음강화 20.4℃
  • 구름많음보은 20.7℃
  • 구름많음금산 21.2℃
  • 흐림강진군 20.4℃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김상희·이수진·허영 "총선 전국의 나경원, 제2의 김진태·차명진 심판하는 선거"

"정치개혁 국회개혁으로 새로운 정치를 열겠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상희(경기 부천시병)·이수진(서울 동작을)·허영(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후보는 9일 "이번 총선은 전국의 나경원, 제2의 김진태·차명진을 심판하는 선거로, 국민이 주권자의 이름으로 준엄한 심판을 내려달라"고 밝혔다.

김상희·이수진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국회는 식물국회, 동물국회, 폭력국회, 막말정치 등 더 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엉망진창인 최악의 국회였다. 국민은 실망했고, 정치는 혐오의 대상이 됐다"며 이같이 호소했다.

이들은 "말로만 하는 보여주기식 정치, 무조건 반대만 하는 정치, 국민을 인칠로 잡은 매정한 정치, 이제는 바꿔야 한다"면서 "총체적 난국의 20대 국회가 보여준 구태정치는 반드시 청산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극단적 대결과 소모적 분열의 낡은 정치시대를 마감하고 대화와 타협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새로운 정치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심판받아야 할 후보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민보다 자기세력 밥그릇 챙기기가 먼저인 정치, 버젓이 국회법이 있는데도 정당한 국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폭력으로 막으려 했던 동물국회의 책임자 나경원 후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 불매운동 국민을 우민이라 칭한 것도 모자라 선거방송토론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을 향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거듭한 차명진 후보, 입만 열면 혐오와 모욕,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을 폄훼하고 국민의 항거를 폭도로 취급하는 김진태 후보"라고 힐난했다.

이들은 "정치는 국민의 삶을 바꾸는 위대한 과정으로, 국회는 국민의 삶을 구하는 마지막 보루"라며 "10일 금요일과 11일 토요일, 양일간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사전투표를 통해 한 발 먼저 심판해 달라"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개혁 국회개혁으로 새로운 정치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수진 후보와 김상희 후보만 참석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학생 정책 제안 직접 받았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교육정책의 방향을 학생 스스로 제안하는 자리에서, "학생이 곧 교육의 주체"라는 메시지가 강조됐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학생 대표단과 만나 정책 제안을 직접 전달받으며, 학생 참여형 교육정책 실현 의지를 밝혔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활동가 및 학생 대표단과 '아동 정책 제안서 전달식'을 열고, 학생 참여 기반 교육정책 구상을 공유했다. 이번 전달식은 선거권이 없는 학생들이지만 교육 현장의 당사자로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학생 대표단은 "우리는 학교의 주인이자 정책의 당사자"라며, 보다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이들이 제출한 제안서에는 총 8개 분야, 19가지 정책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 시설의 미래형 공간 재구조화 ▲놀이 및 휴식 공간·시간 보장 ▲시험·입시 중심 교육과정 개선 ▲아동 참여 보장 정책 운영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통합 체계 구축 등이다. "입시 중심 교육, 반드시 바꿔야" 유 후보는 학교 시설 개선과 관련해 과거 교육부 장관 시절 추진했던 '그린스마트스쿨' 사

정치

더보기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확정 (익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로 최정호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경선을 마무리한 그는 "익산의 정체를 끝내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았다"며 본선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전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 최정호 후보가 조용식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최 후보는 22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 결과는 위대한 시민과 당원의 승리"라며 "정체된 익산의 판을 바꾸고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선에서 경쟁한 조용식 후보와 심보균 후보에게 감사를 전하며 "두 후보의 정책과 인적 자산을 하나로 모아 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병관 전 부지사의 정책 역량까지 결집해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 갈등을 넘어선 '필승 원팀'으로 본선에 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중앙과의 연결력'과 '행정 전문성'을 내세웠다.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정책 설계와 대형 예산 확보 능력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네트워크를 통해 익산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