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7 (목)

  • 흐림동두천 14.9℃
  • 흐림강릉 8.5℃
  • 흐림서울 14.2℃
  • 흐림대전 17.4℃
  • 구름많음대구 25.4℃
  • 구름많음울산 23.0℃
  • 흐림광주 19.7℃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2.1℃
  • 제주 19.7℃
  • 구름많음강화 15.4℃
  • 흐림보은 17.3℃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8.3℃
  • 구름많음경주시 26.7℃
  • 흐림거제 18.2℃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국회 국민발안개헌추진위 '국민발안 원포인트개헌안' 발의 제창

"3월 중순까지 국회의결을 거쳐 4.15총선 때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어"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국회 국민발안개헌추진위원회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한민국헌정회 등 국민발안개헌연대 시민사회단체는 11일 "헌법개정으로 분권과 협치의 새 틀을 짜서 상생하는 정당정치와 의회민주주의가 숨 쉬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헌법개정국민발안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왼쪽부터), 강창일 의원, 자유한국당 김무성, 여상규 의원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의 전면개정에 앞서 개헌을 위한 개헌, 개헌의 마중물이 될 '국민개헌발안권'을 담은 원포인트 개헌안을 남은 회기내에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20대 국회는 개헌특위까지 구성하고서도 정치적인 이해관계의 대립 속에 국민의 여망을 받들지 못한 채 임기를 마쳐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최근 25개 시민단체들은 원포인트 개헌은 1차로 4.5 총선때 동시 국민투표를 통해 원포인트 개헌으로 헌법개정 국민발안권을 회복시키고 2차로 총선 후 그 발안권을 행사해 권력구조의 개편을 포함한 전면개헌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국민이 참여해 국민이 바라는 헌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국민들의 줄기찬 주장을 상기하면서 그들의 주장은 정당하고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원포인트 개헌안은 정파 간 이해관계를 다투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여야간 합의만 이뤄진다면 오는 3월 중순까지 충분히 국회의결을 거쳐 4.15총선 때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다"면서 "모든 국회의원들의 동참을 기대하면 국민발안개헌 원포인 개헌안 발의를 제창한다"고 밝혔다.

국민발안개헌추진위원회에는 강창일‧김경진‧김무성‧김종민‧백재현‧여상규‧원혜영‧이종걸‧이주영‧주승용‧천정배 의원이 참여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윤석열 파면은 보편적 가치 지키는 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지난해 12월 3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가 늦어지면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 등 국내 문학인 414명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성명을 25일 발표했다. '피소추인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는 작가 한 줄 성명' 제목으로 밝힌 성명에서 문학인들은 "피소추인 윤석열의 대통령직 파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가 이유 없이 지연되고 있다"라며 "2024년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 이후 100일이 넘는 동안 시민의 일상은 무너지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위기를 맞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문학인들은 이어 "저희는 당일 자행된 반헌법이고 불법인 행위들을 똑똑히 보았다"라며 "피소추인 윤석열의 대통령직 파면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문학인들은 그러면서 "이에 우리는 헌법재판소에 요구한다. 지금 당장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하라"며 "414명의 작가는 각자의 목소리로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의 목소리가 헌법재판소에 닿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성명에는 은희경·김연수·김애란·정보라·김초엽·김호연·박상영 소설가와 김혜순·김사인·오은·황인찬 시인 등 국내 대표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