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9 (화)

  • 구름많음동두천 11.7℃
  • 흐림강릉 14.5℃
  • 서울 12.8℃
  • 구름조금대전 12.8℃
  • 맑음대구 14.0℃
  • 흐림울산 14.5℃
  • 구름조금광주 12.1℃
  • 맑음부산 14.5℃
  • 구름많음고창 11.6℃
  • 맑음제주 15.0℃
  • 구름많음강화 12.1℃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2.9℃
  • 맑음강진군 12.6℃
  • 구름많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하태경, "민주당 이낙연 망신주기(?)…황운하 동급 적격 발표"

"文대통령 황 전 청장에 마음의 빚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 들어"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이 이낙연 전 총리와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을 함께 적격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이낙연 망신주기 프로젝트"라고 비판했다.

하태경 책임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차 당대표단-주요 당직자 확대연석회의에서 "여권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이 전 총리가 울산 관권부정선거 관련된 황 전 청장과 동급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태경 책임대표는 "울산 관권부정선거의 핵심 관련자인 황 전 청장과 비슷한 혐의 받고 있는 송병기 전 울산 부시장도 부적격 판단을 유보했다"며 "적격 판단이 나올 수 있는 여지를 열어놓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마도 문재인 대통령이 황운하 전 청장에게도 어떤 마음의 빚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민주당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있다면 친문 국정농단 관련자에 대한 공천은 배제하는 것이 도리"라고 힘줘 말했다.

하 책임대표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향해서도 "어제 새로운보수당이 법무부 추미애 장관을 찾아가려고 사전 연락을 했는데 만남을 거절했다"며 "당당하면 거부할 필요가 없을 텐데 굉장히 찔리는 게 많은 것 같다"고 꼬집었다.

하 책임대표는 "추미애 장관의 최근 행태를 보면 친문 하수인을 자처하고 있다"며 "드루킹 잡으려다 친문핵심 김경수 감옥 보낸 것에 대한 속죄용인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법치주의와 사법제도 옹호해야 하는 법무부장관이 국정농단 범죄를 옹호하는 친문 하수인으로 전락한 것"이라며 "집권당 당대표까지 했던 분이 친문 방패막이 노릇 하고 있으니 참 안타깝다"고 피력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오월 정신, 정치·사회 넘어 경제 민주주의로 실현" (광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5.18 진상 규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가 폭력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 12일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남겨진 진실을 낱낱이 밝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文대통령 문 대통령은 특히 “5.18 진상 규명은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역사를 올바로 기록하는 일”이라며 “이제라도 용기를 내 진실을 고백한다며 오히려 용서와 화해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文대통령 문 대통령은 “진실이 하나씩 세상에 드러날수록 마음속 응어리가 하나씩 풀리고 그만큼 용서와 화해의 길로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文대통령 이어 “발포 명령자와 계엄군이 자행한 민간인 학살, 헬기 사격의 진실 등은 반드시 밝혀내야 할 것들”이라고 강조했다. 文대통령 문 대통령은 또 “헌법 전문에 5.18 민주화 운동을 새기는 것은 5.18을 누구도 훼손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文대통령 그러면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