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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광산구, 고용노동부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선정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지역 현안 사회적경제 해법 창출 등 인정받아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지난 11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으로 서울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에서 열린 ‘2019년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선정 및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창출대회’에서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기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3곳을 모범으로 선정했다. 모범 지자체 선정으로 광산구는, 1년 동안 친화도시 인증을 유지하며, 중앙부처의 각종 관련 사업에 우대와 가산점을 받는다.

광산구는 시민 사회적경제 학습의 장 ‘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매년 개최, 지역 현안의 사회적경제 해법 창출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이날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광산구는 올해 스타트업 기업들의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처인 ‘소셜캠퍼스 온 광주’를 유치했고, 전국 자치구 최초로 지역경제 중간지원조직인 기업주치의센터를 설립해 사회적경제 주체에게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나아가 크라우드 펀딩, 사회적경제기업 이동식 판매대 ‘한다점빵’ 등도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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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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