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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동구, ‘사회적경제 기업인 워크숍’ 성료

45개 기업, 100여명 참석해 교류·연대 증진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10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동구 45개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기업인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동구 사회적경제기업의 올 한해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과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올해 추진실적 발표, 기업의 활동사례 발표를 비롯해 재미있는 시상, 기업소개, 교류시간, 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참여자들은 사회적경제기업을 꾸려나가면서 겪는 고충과 해결방안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이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연대와 네트워크를 맺을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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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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