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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서구, 상무1동 기아위드(WITH)사업 성료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새로운 마을만들기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서구 상무1동과 기아자동차, 주민이 함께 추진해온 상무1동 기아위드(with)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모두가 행복하고 깨끗한 안전마을 만들기”라는 목표아래 진행된 기아위드(with)사업은 상무1동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현안 과제를 발굴하고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25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추진됐다.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 기아위드(with) 사업은 민주시민의식 강화 및 복지마인드 함양을 위한 기아위드(with) 마을학교 프로그램과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마을길 개선 프로젝트 2개 분야로 진행됐다.

마을학교는 “나를 돌아봄”, “주위를 둘러봄”, “우리를 만들어봄”이란 주제로 일상 속 나를 돌아보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민주주의 실현과 함께 사는 따뜻한 나눔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긴 마을길 개선 프로젝트에서는 행복하고 안전한 상무1동의 이미지 확산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舊 호남대학교 입구 등 4개소에 로고빔 프로젝트를 설치했다.

또, 주택가의 고질적 문제인 쓰레기 불법투기 해결을 위해 쓰레기투기 금지 발광현판 설치하고 환경 보안관을 임명했으며, 착한가게가 밀집해 있는 착한거리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쌍촌골 대표거리도 조성 했다.

올해 추진된 사업들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을 통해 선정된 방식으로 마을의 주인인 주민과 행정 그리고 지역의 대표 기업이 함께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낸 모범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아위드 사업과 같이 지역 기업들의 사회 공헌과 뜻있는 시민이 함께하여 지역을 변화시키는 사업들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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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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