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동구모임(회장 정병의)은 지난 주말 연말연시를 맞아 용산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봉사를 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정병의 회장은“연말연시를 앞두고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시설에 작은 선물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동구의회 박종균 의장도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정병의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지역 발전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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