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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동구, 26일 이웃과 함께하는 체험형 건강교육 운영

동구문화센터에서…20여 가지 건강체험 진행예정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오는 26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동구문화센터 4층 체육관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체험형 건강교육’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홍석안과, 호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한방바이오학과, 대한물리치료사협회광주광역시회, 한국유방건강재단 등 지역유관기관과 연계해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안과상담, 혈관노화도·혈액 검사를 비롯해 완경기 여성 건강증진을 위한 골밀도 검진, 유방암 자가검진체험 등이 펼쳐진다. 더불어 인지재활·예방을 위한 로봇인지훈련체험, 신체균형 밸런스를 위한 균형능력검사, 심폐기능검사 등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정신건강을 위한 마음건강 건강차, 공기정화 식물체험 등 20여 가지 체험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건강교육행사가 주민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 스스로 건강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건강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도시동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4월에 푸른길에서 체험형 건강교육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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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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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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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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