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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뷰티산업 선도할 유망인력 발굴해요

제31회 광주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기대회 열려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4개 부문 67명 수상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가 후원하고 대한미용사회광주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제31회 광주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기대회가 8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미용인들이 친목과 화합하고, 신기술 공유를 통한 미용산업 활성화, 예비 미용 전문인의 기술향상 및 인재 육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일반부 21개, 학생부 41개 종목 등 총 62개 종목으로 실시됐으며, 선수 등 관계자 1200여 명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이중 헤어부문 최송이 씨, 네일부문 김아진 씨, 메이크업부문 김미정 씨, 피부부문 강문정 씨 등 4명이 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최영훈 씨(헤어부문 금상) 등 63명이 각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들은 전국대회 및 국제기능경기올림픽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 이날 경기대회에서는 최신트렌드 헤어쇼 공연 및 미용 분야별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며 미용 산업이 감성소비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여성형 밀착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는 점을 홍보했다.

이재교 시 식품안전과장은 “앞으로도 미용분야와 연계된 다양한 문화 창출로 미용산업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나아가 광주가 우리나라의 뷰티산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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