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1 (월)

  • -동두천 21.2℃
  • -강릉 16.7℃
  • 구름많음서울 23.7℃
  • 흐림대전 20.6℃
  • 흐림대구 16.1℃
  • 흐림울산 16.1℃
  • 박무광주 20.4℃
  • 부산 16.0℃
  • -고창 22.1℃
  • 흐림제주 20.2℃
  • -강화 18.8℃
  • -보은 19.1℃
  • -금산 18.7℃
  • -강진군 20.4℃
  • -경주시 15.9℃
  • -거제 17.4℃
기상청 제공

알라딘, 주목받는 신간 ‘역사의 역사·고양이’ 꼽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간으로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를 꼽았다.

알라딘은 유시민 작가의 신작 ‘역사의 역사’는 7일 오전 예약 판매 개시 후 하루 만에 2,100부 가량 팔리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유시민 작가의 신작 ‘역사의 역사’는 고대로부터 최근까지 역사를 사로잡은 18권의 역사서들을 나누어 훑으며 역사에 대한 애정과 역사 공부의 중요성을 담은 책이다. 주 구매층은 30~40대로 전체 구매의 69.6%를 차지했으며 여성의 구매가 52.3%로 남성 47.6%보다 조금 높게 나타났다.

베르나르 베르나르 신작 ‘고양이’ 역시 지난 5월 30일 출간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알라딘은 출간 이후 8일간 총 2만부가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도서 구매 고객의 경우 30대의 구매가 33.7%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40대 구매자가 28.3%, 20대 구매자가 24.8%를 차지했다. 또한 여성의 구매가 67.6%로 남성의 구매 32.4% 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이’는 고양이의 눈으로 본 인간 문명에 관한 책으로 프랑스에서는 전작 ‘잠’보다 높은 인기를 누린 책이다. 알라딘 측은 ‘역사의 역사’와 ‘고양이’ 모두 다양한 연령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당분간 화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알라딘은 ‘역사의 역사’ 예약 구매자에게는 유시민 작가의 취향으로 블렌드 한 드립 커피를, ‘고양이’ 구매자에게는 ‘고양이’ 머그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akaijang@gmail.com



포토리뷰


캐셔레스트, 암호화폐 1억원 보이스피싱 사기 막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국내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에서 1억 원에 달하는 보이스피싱 사기가 적발됐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가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 및 신한은행 강남구청역 지점과 공조 수사로 암호화폐 보이스피싱 사기를 막았다. 8일 캐셔레스트와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시골 노인에게 “자신들에게 투자하면 비트코인으로 매달 큰 금액의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속여 현금 1억 원을 캐셔레스트에 등록돼 있는 피의자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게 했다. 그 전에 피의자는 캐셔레스트의 최초 출금 해제 기준인 72시간을 피해가기 위해 1만 원을 미리 입금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피의자는 피해자의 현금이 입금되자 이를 특정 암호화폐로 교환하고 즉시 출금을 신청했다. 이 상황에서 캐셔레스트의 이상금융거래감지시스템에서 금융사기 의도가 있는 것으로 판단, 피의자의 항의 전화와 문의에도 불구하고 4~5일 동안 출금을 지연시키는 한편 해당 유저 및 계좌, 패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 점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빅데이터에 기반해 평상시의 암호화폐 거래 패턴과 달라 이상금융거래로 판단했다는 게 캐셔레스트의 설명이다. 출금을 지연시키던

사전투표율 20.14%에 민주당 女의원들 '파란 머리 염색'…"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겠다는 다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제7회 전국동시 6·13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20.14%로 집계된 가운데 사전투표율이 20%가 넘을 경우 파란색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하기로 했던 더불어민주당 여성 의원들이 약속을 지켰다. 사전투표가 마감된 9일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과 유은혜, 박경미 등 여성 의원들은 사전 공약에 따라 각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9일 양일간 이뤄진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전국 유권자 4290만7715명 중 864만897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 20.14%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파란 프로젝트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다짐이며 실천의 약속"이라며 "저희 파란머리 염색을 약속한 5명의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약속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15개 공약 중 소관 상임위에 따라 각자 책임의원이 되어 공약이행을 책임지는 책임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백 대변인은 이어 "오늘 파란머리 염색은 일차적으로 인증샷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며 "아직 남은 선거기간과 유세일정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