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5 (화)

  • -동두천 27.6℃
  • -강릉 31.0℃
  • 흐림서울 28.5℃
  • 흐림대전 27.9℃
  • 구름많음대구 30.7℃
  • 구름많음울산 25.8℃
  • 흐림광주 27.7℃
  • 구름많음부산 20.7℃
  • -고창 27.9℃
  • 구름많음제주 22.2℃
  • -강화 22.8℃
  • -보은 29.1℃
  • -금산 28.9℃
  • -강진군 23.4℃
  • -경주시 31.7℃
  • -거제 22.5℃
기상청 제공

전국

광주시, 지진 복합재난 토론기반훈련 실시

15개 유관기관 참여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대책 등 논의
시민체험단, 토론 전과정 모니터링…지역민 관심․이해도 제고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윤장현 시장 주재로 ‘지진 복합재난 대응 토론기반훈련’을 실시했다.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광주시 관련 부서 및 15개 유관기관, 시민체험단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토론기반훈련은 규모 6.2 강진 발생을 가정해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이어 협업대응체계 점검, 대응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토론은 참석자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 등 난상토론을 통해 재난 대응방안, 문제점, 개선대책 등을 탐색하는 문제해결형 토론방식으로 진행돼 긴박하면서도 현장감이 넘쳤다.

또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 10명으로 구성된 시민체험단이 토론 전과정을 모니터링했다. 광주시는 시민체험단 참여가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윤장현 시장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재난상황에 대비, 반복적인 훈련을 실시하며 대응역량을 갖춰야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chu7142@daum.net
좋은땅출판사, ‘어린왕자의 재림’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좋은땅출판사가 ‘어린왕자의 재림’을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왕자의 재림’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어린왕자의 이야기가 허구가 아니라 생텍쥐페리가 실제 겪었던 일이라면?’이란 설정을 기반으로 쓴 어린왕자의 후편이다. ‘어린왕자의 재림’에서 어린왕자는 지구를 떠나 자신의 별 B612로 돌아가지만, 그동안 보살핌을 받지 못했던 장미는 얼마 가지 않아 죽고, 너무도 커져 버린 바오밥나무로 인해 별 B612는 붕괴된다. 어린왕자는 장미가 남긴 씨앗, 조종사가 그려준 양, 모나크나비의 번데기와 함께 새로운 별을 찾아 나선다. 어린왕자는 새로운 별에서 다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 장미와 아름답게 변한 모나크나비를 보게 되지만, 자신이 완전히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 이유가 지구에 남기고 온 여우와 조종사에 대한 자신의 책임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어린왕자는 책임진다는 것은 함께하는 것이라는 옹달샘의 말을 듣고, 그들을 책임지기 위해 지구로 돌아온다. 그러나 어린왕자는 지구에서 만난 뱀에게서 여우가 자신을 그리워하다가 죽었다는 말을 듣게 되고, 자신이 부활했던 것처럼 여우를 깨우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된다. 그


포토리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