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회에는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을 비롯한 14명의 벤처협, 단체장 및 유관기관장, 15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하였으며, 벤처기업의 글로벌화 전략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주제로 하는 '2024 혁신리더 비전포럼'도 진행됐다.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은 "CES 혁신상의 36.7%를 한국 중소벤처기업들이 차지하는 성과가 있었다"면서도 "내수 비중이 높은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할 수 있는 정부의 다양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벤처기업의 혁신상품들이 시장에서 각광받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 우수한 인재들의 원활한 공급, 기업성장을 위한 적시 투자와 자금공급이 고르게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정부부처의 다양한 해외거점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 장관은 이어 "아울러,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대로 많은 벤처기업들을 만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벤처기업의 글로벌화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태열 장관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처간 칸막이의 과감한 제거를 선언한 외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스타트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첨단기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사업을 지속 발굴,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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