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강화되는 상품판매절차에 대한 10문 10답을 배포했다. 금융위는 '최근 언급된 업계 우려 사항 대부분은 법령을 통해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거나 기존 '자주묻는 질문'(FAQ)에서도 답변했던 사항'이라며 '그럼에도 업계 불안감이 큰 만큼 주요 우려에 대해 추가로 설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달 18일과 이달 17일 두 차례에 걸쳐 FAQ 답변을 홈페이지 등에 게시한 데 이어 이날 3차 해설을 배포하게 됐다. 아래는 금융위가 이날 안내한 금소법 해설을 정리한 내용이다. ① 소비자가 위법계약해지권 행사 시 판매자의 금전반환 범위는 위법계약해지권이란 금융사가 적합성 원칙과 설명의무, 적정성 원칙, 불공정 영업금지, 부당권유 금지 등 6대 판매 규제를 위반한 경우 소비자가 이를 이유로 계약을 중도에 해지할 수 있도록 하는 권리다. 계약일로부터 5년, 위법 사실을 안 날로부터 1년 이내에 행사할 수 있다. 핵심은 위법 계약이 아니라는 사실은 소비자가 아닌 금융사가 입증해야 한다는 점이다. 다만 위법으로 해당 계약이 해지가 된다하더라도 해지시점 이전에 발생했던 투자손실
(강릉=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신동학)이 최근 경제자유구역 지구별 추진계획을 통해,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동해안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성장 동력을 견인해 나갈 개발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주목된다. 지난해 망상지구의 경우, 제1지구는 토지소유자들에 대한 토지보상 절차가 시작되었고, 제2·3지구는 개발사업자가 지정되었다. 북평 국제복합산업지구 장기임대단지와 옥계 첨단소재 융·복합산업지구 조성 공사가 모두 마무리 되면서 동해안권 개발을 위한 기틀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는 지구별 개발 방향에 맞고 강원도의 경제발전을 견인 할 수 있는 최적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면서 사업진행에 파란불이 켜졌다. 특히 신성장 동력을 이끌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망상1지구가 그동안의 잡음을 이겨내고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면서 주목된다. ◆ 특혜시비 불식한 ‘망상1지구’ 동해권 경제성장 이끈다 동해이씨티(E-city) 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유)(이하 동해이씨티)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EFEZ내 망상1지구 3,424,820㎡(약1,036,0
(서울=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현대차의 새로운 MPV(다목적 차량), 프리미엄 크루저 '스타리아'의 내,외장 이미지가 지난 18일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을 반영한 차량이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이다. 이를 통해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하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 및 개방감을 갖췄다. 스타리아는 일반 모델과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로 분리 운영될 예정이다. 일반 모델은 투어러(9/11인승), 카고(3/5인승) 등 보다 다양한 트림으로 구성되며 스타리아 라운지는 7/9인승으로 운영된다. ● 인사이드 아웃 테마가 적용돼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갖춘 외관 스타리아의 외관은 우주선을 연상하는 유려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미래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일반 모델 전면부는 후드와 범퍼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차폭등(포지셔닝 램프)과 주간주행등(DRL), 차체와 동일한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범퍼를 통해 일체감 있는 이미지를 선사한다. 측면부는 인사이드 아웃 테마를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으로 벨트라인을 최대한 낮추고 통창형인 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정부가 투명페트병으로 재생산한 군인·경찰 단체복 보급에 나선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점차 정착됨에 따라 고품질로 재활용할 수 있는 국내 재생원료 생산도 늘어날 전망이다. 환경부는 1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국방부, 경찰청, 섬유산업연합회와 '투명페트병으로 만든 기능성 의류를 시범 구매하는 자원순환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약에 따라 국방부는 1만벌, 경찰청은 2000벌의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의류를 구매하기로 약속했다. 환경부는 페트병 재활용 전 단계를 개선하고, 관련 정책을 지원한다. 섬유산업연합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국내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추진한다. 군인과 경찰이 입을 투명페트병 기능성 옷은 여름용·겨울용 운동복 1만벌, 간이 근무복 600벌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상·하의 한 벌에 3만5000천원 내외로, 총 4억1000만원에 이른다. 일반 티셔츠 한 벌에 필요한 투명페트병은 500㎖ 12병 또는 2ℓ 5병이다. 긴소매 기능성 재킷 제작에는 500㎖ 32병이 필요하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제품 전시회와 혁신제품 설명회도 열렸다. 전시회는 투명페트병, 재생원료, 원사 등을 전시해 투명페트병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온라인 '복지로(http://www.bokjiro.go.kr)’'를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은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20대 미혼 자녀가 학업이나 구직 등을 이유로 부모와 따로 사는 경우,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급여와는 별도로 자녀에게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로 올 1월부터 시행됐다. 주거급여 수급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45% 이하 가구다. 3인 가구 경우 월 소득 179만 2778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된다. 이 중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 자녀로 부모와 거주지를 달리하는 청년이면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20대 미혼 자녀 1명과 부모로 구성된 3인 가구의 경우 매달 21만 7000원을 주거급여로 받지만 자녀가 부모와 떨어져 서울 내에 거주하게 되면 매달 부모는 18만 3000원을, 자녀는 31만원을 주거급여로 받는다. 지금까지 청년 주거급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가정이나 직장에서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 주거급여 온라인 신청은 해당 누리집 접속
(서울=미래일보) 윤정인 기자 = 신한카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 예술계를 위해 또 한 번 발 벗고 나섰다. 신한카드는 메세나 사업 및 차별적인 브랜드 제고 일환으로 국내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블루스퀘어'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오늘인 19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서울 합정에 위치한 '신한카드 FAN스퀘어'와 부산 해운대의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 이어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까지 오픈하면서 메세나 기업으로서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앞장서게 됐다. 신한카드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 예술계를 지원함과 동시에 공연과 관련한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블루스퀘어의 공연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블루스퀘어는 개관 이후 최단기간 관람객 100만명 돌파 및 뮤지컬 프로듀서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연장 선정 등 다양한 기록을 만들어낸 국내 최정상급 공연장으로, 마스터카드와 함께하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뮤지컬 전문 공연장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로, 다목적 공연장은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이라는 새 명칭으로 고객을 맞게 된다. 고객들은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통해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되는 고품격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동 일대가 1만 3000여 가구가 입주하는 '미니 신도시' 이문·휘경뉴타운으로 변신 중인 가운데 그 중심 사업지구인 이문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이문3구역)이 '2021 정기총회'를 지난 9일 오후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열렸다. 특히 재개발 총회 사상 처음으로 비대면 접촉이 가능한 줌과 유튜브가 소통채널로 적극 활용됐다. 이문3조합의 이날 총회의 가장 큰 이슈는 조합 측에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임원 해임을 추진하고 있는 행복지킴이(이하 비대위)와의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었다. 이날 총회 결과에 대해 재정비 전문가는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문3조합이 비대위 리스크를 벗어나 조속한 공사 착공 등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 재정비사업 전문가 A씨는 이날 총회가 끝난 후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먼저 비대위가 문제 삼은 투표함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A씨는 즉 "총회의결을 비공개로 한다면 그것이 더 문제"라면서 "그래서 관행적으로 현장의결은 무기명으로 하고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오리지널-윈터 에디션'을 출시했다.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 배경에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트리와 산타클로스를 배치해 연말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패키지가 돋보인다.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오리지널'은 마켓컬리 인기상품 중 하나로 1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하림은 여느 때보다 차분하게 보내야 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집안에서 가족끼리 홈파티를 하거나 홀로 만찬 분위기를 내는 데 손색없도록 윈터 에디션을 선보였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기 위해 연말임에도 만나지 못하는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해도 좋은 제품이다.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오리지널-윈터 에디션'은 한정판으로 마켓컬리에서 단독 판매한다.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오리지널'은 닭가슴살을 4~5cm 정도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자르고 후추와 파슬리 등으로 가볍게 밑간한 제품이라 별도의 양념이 필요 없다. 닭가슴살을 영하 35℃ 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하는 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을 적용해 더 신선하고 필요한 양만큼 분
(동해=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해안권경제자유구역(EFEZ) 망상1지구에 국제복합관광도시가 들어선다. 사업시행자 동해이씨티(E-city) 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유)(회장 남헌기)는 망상1지구 부지 약 103만6008평(342만4820㎡)에 총사업비로 6674억 원을 투입해 관광레저는 물론 국제 및 비즈니스 단지 조성, 1만여 세대가 거주하는 단지를 세울 계획을 밝혔다. 동해시는 지난 3월 KTX 동해역 개통으로 관광수요 창출에 더욱 힘이 실리는 상황이다. 현재 약 103만6008평 가운데 54만 5천 평 매입을 완료했다고 동해이씨티는 밝혔다. 나머지 부지 48만5천 평에 대한 추가 토지매입도 진행 중이다. 국제복합관광도시는 내년 7월 첫 삽을 뜨고 2024년 준공 예정이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동해이씨티 국제복합관광도시) 개발계획은 올해 1월 22일 최종 확정고시 됐다. 7월 말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개최됐으며 현재 관계기관과의 의견수렴이 한창이다. 남헌기 동해이씨티(E-city) 회장은 "계획적 개발을 통해 투자유치와 관광, 해양, 복합도시를 조성해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이씨티 국제복합관광도시는 ▲센트럴존 ▲복
(동해=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강원도 동해시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이하 EFEZ)을 발판으로 정주형 복합 관광도시는 물론 환동해권 관광, 휴양, 경제의 중심거점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와 함께 EFEZ 망상1지구에 국제관광도시를 개발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동해이씨티(E-city) 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유)'(이하 동해이씨티)'는 지난 12일 '인터넷언론인연대' 회원사를 대상으로 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하게 지키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남헌기 동해이씨티 회장은 사업부지인 노봉해변과 타조농장 등을 직접 안내하면서 개발계획을 설명했다. ◆ 서울-양양 고속도로 1시간 30분대 교통입지 '순풍' 남헌기 회장은 "동해이씨티가 추진하는 사업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동해이씨티 국제관광복합도시'다"라며 "사업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계획적 개발을 통한 투자 유치 및 관광 해양복합도시를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있다"고 개발계획을 설명했다. 남 회장은 이어 "이를 위해 동해이씨티는 EFEZ내 망상1지구 3,424,820㎡(약1,036,008평)의 부지에 총사업비 6,674억 원을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간의 대화와 소통을 촉진하기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체결했다. 이번 노사 공동선언문은 노사가 함께 지속 성장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재능기부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공단의 사회공헌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노사 간 협업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공동선언문 체결 후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수송 차량 지원, 차량 수송 장소 방역활동 및 교통정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준수하며 노사 간, 노노 간 협심해 활동했다. 박평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동선언문은 노사 간 협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결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노사 및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협업해 주민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abinkorea@naver.com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현곤)은 미래전략에 대한 심층분석 결과를 적시 제공하는 브리프형 보고서인 「국가미래전략 Insight」 제8호(표제: 디지털 전환에 따른 한국 경제사회 파급효과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를 오늘 발간했다. 저자인 여영준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가 진전됨에 따라 향후 디지털 전환 기반 산업 경제성장 효과를 도모할 수 있으나, 소득불평등이 강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기 위한 정부 투자 확대는 미래 한국 경제사회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임을 확인했다.하지만 디지털 전환이 될수록 중숙련 근로자 일자리 부족으로 가계 소득 불평등, 포용성이 약화될 수 있다. 그에 따라 향후 디지털 전환 시대 혁신정책 비전은 기술의 편향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립돼야 함이 강조됐다. 특히, 혁신체제 내 인적자원의 업스킬링(up-skilling), 리스킬링(re-skilling) 및 창조적 학습(creative learning)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 학습활동을 보장, 지원하는 방향으로 혁신정책 비전 수립이 이뤄져야 함이 시사됐다. 한편, 이 보고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일
(동해=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해안에서 속초나 강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망상1지구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도시로 개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 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유)(회장 남헌기, 이하 동해이씨티)이 강원도와 함께 망상1지구에 동해관광혁신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지와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가 공동으로 남헌기 동해이씨티 회장에게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동해이시티'에 대해 물었다. - 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를 위하여 강원도와 함께 뛰고 있다는 건가? "그렇다. 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 개발 사업은 강원도가 동해의 망상1지구를 기점으로 낙후된 동해의 산업과 관광인프라 그리고 인구유입을 위해 오래 전부터 기획했던 사업이다. 동해이씨티는 강원도와 함께 망상1지구 일원에 국제관광도시를 개발하여 2024년 완공을 위해 설립된 회사다. 3,424,820㎡ 약1,036,008평의 부지에 총사업비 6,674억 원을 투자한다." - '77억분의 1의 창의력'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다는 의미는? "제 나이 60세는 꿈을 이루기 위한 시작이다. 비록 건축가는 아니지만 인천국제도시 같은 신도시를 건
(서울=미래일보) 사회연대은행이 JP모간과 협력해 진행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소상공인의 매출 상승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회연대은행은 최근 개최한 '우리동네 히든 히어로 프로젝트' 컨설턴트 사업 평가 간담회에서 6개월의 사업기간 동안 지원업체 전체 매출액이 평균 21.9%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자영업자 5명 중 4명 가량의 매출이 줄고, 감소 규모는 월 평균 45.7%로 반 토막에 이른 실태를 감안하면 고무적 성과다. '우리동네 히든 히어로 프로젝트'는 청년 또는 여성가장 소상공인을 도와 사업주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체의 경영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사업주는 스몰 비즈니스 경영 교육 수료 후 책임 컨설턴트의 1:1 밀착지원을 통해 경영진단 컨설팅, 솔루션 패키지, 프로모션, 사후관리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2017년부터 3년간 60명의 소상공인이 사업에 참여해 매출 상승 및 경영환경 개선 효과를 누린 바 있다. 간담회에서 발표된 사업 평가 결과에 따르면 올해 사업 참여업체 20곳 중 9곳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사업기간 중 총 8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됐다. 또한 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현대차그룹과 새만금개발청 등 8개 기관, 기업이 그린 수소 실증 사업을 통한 수소 사회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차증권과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 LG전자, 한국서부발전, 수소에너젠은 지난 19일(목)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그린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오재혁 현대자동차 에너지신사업추진실장과 박찬우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산업개발본부장, 송영선 현대차증권IB본부장,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B2B그룹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김우섭 수소에너젠 대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8개 기관과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양광, 에너지 저장 장치, 수전해 시설, 연료전지 등 재생에너지와 수소 활용을 연계한 그린 수소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조사를 착수하게 된다. 수소는 화석연료로부터 추출한 '그레이 수소',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저장한 '블루 수소', 재생에너지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아 물을 전기 분해해 생산하는 '그린 수소'로 구분할 수 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