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21일 화순에서 복숭아를 유기농으로 재배중인 노상현씨(60)를 올해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기농 명인’ 제도는 농업 현장에서 오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유기농법을 체계적으로 정립한 농업인을 명인으로 지정해 친환경농업 마이스터(현장교수)로 활용하고 있는 제도다. 화순 풀잎농원을 운영 중인 노상현 명인은 지난 2000년부터 1.2㏊의 복숭아 친환경재배를 시작해 2015년 전남 제1호 복숭아 유기농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2018년에는 전국 친환경농산물 유기농품평회에서 금상(농축산식품부장관)을 수상했으며, 2019년 농식품부의 농업마이스터로 지정돼 친환경 과수분야에 대한 전문 기술과 지식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노상현 명인은 재배에 초생농법을 비롯 자연식물 등에서 채취해 개발한 친환경약제 등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실제로 병해충 방제를 위해 직접 재배한 자리공과 돼지감자, 백두옹, 은행 등의 추출액을 황토유황과 혼합해 뿌려주고, 토양은 매년 10월 무렵 호밀과 헤어리베치, 보리, 갓 등을 혼합 파종해 유기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있다. 생산된 유기농 복숭아는 일반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학교운동부 인권침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온라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학교운동부 지도자와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초·중·고등학교 129교를 대상으로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학교폭력 및 인권침해 실태 파악을 위한 온라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또 학생선수가 많은 학교운동부(야구·축구) 지도자 23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교육’을 24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한다. 8월3일부터는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선수들이 토론과 역할극을 실연 등 다양한 체험활동 방식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박익수 과장은 “이번 학생선수 인권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부 내에 잠재한 크고 작은 인권침해 사항을 파악하고 조치할 방침이다”며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인식개선과 학생 선수들의 인권 감수성을 기르는 예방중심의 스포츠 인권교육을 실시해 인권 친화적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에 따라 소유권 보존등기 누락, 실제 권리관계 등기부 불일치 등을 간편한 절차로 해소해 준다. 이번 특별조치법은 다음달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광산구에서 특별조치법을 적용하는 대상 부동산은 1995년 6월 30일 이전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것, 상속받은 것, 소유권보존등기 없는 것 등 농지·임야가 대상이다. 단, 소유권 귀속 소송이 진행 중인 부동산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유권 이전을 원하는 주민은, 변호인 또는 법무사 1명을 포함한 구청장이 위촉한 5명의 보증서를 첨부해 구청 1층 민원실 부동산지적과에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는 현장조사와 공고 기간 2개월을 거쳐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확인서를 발급하고, 신청인이 이를 광주지방법원 등기국에 등기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소유권이전등기를 못해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었던 많은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hu7142@daum.net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도내 학교 급식으로 공급중인 쇠고기가 100% 한우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젖소고기의 한우 둔갑 판매행위 근절과 성장기 청소년에게 안전한 급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학교급식 납품 쇠고기에 대한 유전자 검사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전남도내 초등학교 30개교와 중학교 16개교, 고등학교 14개교 등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수거 의뢰한 시료 60건을 대상으로 과학적인 유전자분석법으로 진행됐다. 도내 유일의 한우 확인 검사기관인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첨단 장비를 구축해 매년 500건 이상의 시중 유통 소고기와 학교가 의뢰한 급식용 소고기에 대한 한우 확인검사를 실시해 소고기 불법 유통 차단을 비롯 올바른 한우 유통 질서 확립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학생들에게 양질의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한우 확인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중 정육점에서 판매중인 쇠고기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유전자 검사에 나서게 된다. 정지영 동물위생시험소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축산물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축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3천 451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해 22일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 3차 추경예산을 반영한 것이다. 경기 침체로 감소가 예상된 세입을 국채발행 등으로 충당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정지출을 차질없이 지원하고, 세출 확대로 고용․일자리 및 저소득․취약계층 지원 등 고용․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한국판 뉴딜, K-방역 산업 육성 등 경기 부양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 추경예산 재원은 국고보조금 등 이전재원이 3천 386억원, 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이 31억원이며, 감액 통보된 지방교부세 466억원을 지역개발기금에서 500억원을 차입해 보전했다. 세출예산은 크게 4개 분야로 ▲고용안정 대책 이행 및 저소득층․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한 고용․사회안전망 확충 분야 2천 776억 원 ▲포스트 코로나시대 새로운 성장발판 마련을 위한 한국판 뉴딜 분야 369억 원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소상공인 회복 지원 등 내수․수출․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186억 원 ▲방역체계 강화, 안전 진료환경 조성 등 K-방역 산업 육성 분야 105억 원
(제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하나방역 제주지사와 함께 제주도 내 복지시설에 방역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역 나눔은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복지시설에서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이 계속되자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고자 진행했다. 방역 봉사에 함께하는 하나방역은 전국 18개 지사를 운영 중인 업체로 세균 및 해충으로부터 쾌적한 생활환경과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전문 소독·방역업체이다. 특히 제주지사 황현호 대표는 평소 나눔에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도민을 위해 월드쉐어와 함께하기로 했다. 월드쉐어와 하나방역은 지난 7월 6일을 시작으로 아동 그룹홈과 학대 피해 쉼터 등 제주도 내 16개 복지시설에서 건물 전체 소독과 살충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후로도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소독·방역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역 봉사를 진행한 황현호 제주지사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우울한 상황 속 가장 잘 할 수 있는 능력으로 타인에 큰 도움이 되어 감사했고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월드쉐어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방역활동에 힘쓰도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2월19일부터 4월10일까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2020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을 실시해 210건의 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국민복지 81건 ▲일상생활 101건 ▲취업~일자리 5건 ▲소상공인·중소기업지원 21건 ▲신산업 2건으로, 지난해 128건 대비 64% 늘어난 결과를 보였다. 발굴된 과제는 행정안전부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와 국민투표 등을 거쳐 오는 10월 최종 20개의 과제가 우수과제로 선정되며, 우수제안자는 시상금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광주시의 ‘사회복지시설도 셔틀 운행 허용’ 과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과제 중에는 타이어 전문점의 휠발란스 및 얼라이먼트 정비 합법화를 위한 ‘타이어전문점 정비업 등록기준 마련’ 등 참신한 과제들이 눈길을 끈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이번 민생규제 혁신 과제 아이디어 공모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며 “시민들의 참여증가는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적극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가 양자 암호화통신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2020년도 제1차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의 양자암호통신 집적화 및 전송기술 고도화사업' 공모에 관내 기업의 과제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해킹과 도청 위험이 중요시되는 자율주행차, 금융데이터,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정망 구축과 4차산업 신산업 육성에 꼭 필요한 기술산업이다. 이번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양자암호통신 전송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관내 기업인 ㈜우리로가 ‘화합물 반도체 기반 기가헤르츠(GHz) 동작속도의 고효율 단일광자 검출기 개발’이라는 과제로 참여해 대상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우리로는 2023년까지 총 3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세계1위 양자암호통신기업인 아이디퀀티크(유)(구 SKT Quantum Tech Lab)와 공동으로 단일광자 검출소자(SPAD)를 이용해 단일광자로 전송되어진 신호를 복원하는 초소형 단일광자 검출기(SPD·Single Photon Detector) 개발을 추진한다. ㈜우리로는 세계 최고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광주광역시 시민공공일자리지원센터가 본격 가동에 나섰다. 광주시는 24일 시청 1층 시민숲 시민공공일자리지원센터에서 이용섭 시장,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장재성 광주시의회 부의장, 나성화 광주경제고용진흥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민 공공일자리 지원센터는 지난 8일 이용섭 시장이 공공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둔 ‘제5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며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화경제부시장 직속으로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정삼 본부장을 임명하고 조직을 정비한 후 지난 13일부터 시민들과 보다 가까워지기 위해 시청 1층 시민대화방 옆에 사무실을 마련해 본격적인 운영을 해오고 있다. 시민 공공일자리 지원센터는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일자리 사업의 계획수립 및 예산 확보, 채용, 홍보 등을 총괄 관리한다. 광주시는 공공일자리 사업에 총 643억원을 투입해 1만2000명 이상을 채용하는 1,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1단계 사업인 ‘코로나19 대응 생활방역 일자리사업’은 생활방역단과 대중교통시설방역단, 열감지기운영, 생활치료센터운영 등 4개 사업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부진과 학교급식 중단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주 등 전남 지역 멜론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광주 신세계 백화점에 상생장터를 개설해 나주 멜론 350상자를 완판하는 등 성황리에 판매를 마쳤다. 전라남도도 도청과 유관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24일 전남도청에 이동장터를 운영해 멜론 사주기 운동을 펼쳤다. 특히 도는 전남경찰청과 교육청, aT 등 기관·단체에 멜론 사주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으며, 이날 이동장터를 통해 1천만 원 상당 멜론 300여 상자를 판매했다. 이날 판매된 멜론은 나주 세지에서 재배된 친환경 멜론으로 3개들이 1상자(5㎏)가 시중가 4만 5천원 보다 33% 할인된 3만 원에 판매됐다. 멜론 구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세지농협으로 하면 된다. 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업분야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있지만 서로 힘을 보태면 극복할 수 있다”며 “친환경 멜론 등 전남지역 농산물 구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chu7142@daum.net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올해 1분기 119구급대 이송환자가 1만 7천 86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도민들의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병원 이용을 기피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발생 유형별로 질병이 1만 993명(61.5%)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부상 3천 741명(20.9%), 교통사고 2천 295명(12.9%), 기타 840명(4.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의심 환자와 발열․호흡기 증상자 이송은 3천 50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전남소방은 이송지침에 따라 구급대원 현장 활동 시 유증상자와 이에 준한 환자(발열, 호흡기 증상, 해외 여행력 등) 이송 시 감염방지복 착용을 의무화하고, 구급차량․장비 소독 등 감염 예방에 철저를 기해왔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까지 감염 확산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철저한 감염 방지와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4일 북구 오룡동 광주어린이교통공원에서 ‘제15회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해 어린이교통공원 시설개선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책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경청의 날’은 이용섭 시장, 문인 북구청장, 표범식·이정철 북구의원, 시민권익위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지난 1998년 건립돼 광주도시공사를 거쳐 2012년 이후 (사)교통문화연수원이 수탁 운영 중인 광주어린이교통공원은 각종 교통시설, 실내 영상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실외 미니열차, 자전거 및 킥보드 운전 등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간 2만5000여명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이 찾아와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개원 22년이 경과하면서 시설 노후화와 현재의 교통문화에 부합하지 못한 일부 콘텐츠 등으로 인해 시대의 변화에 따른 교통공원의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예산 등의 제약으로 그동안 부분적인 개보수만 해왔다. 시는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하는 지속적인 민원을 계기로 작년 하반기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시설진단 등을 통해 제로베이스에서 가장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검토했고 최근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24일 ‘시민행복위원회’를 출범하고, 시민위원 11명을 위촉했다. 시민행복위원회는 광산구가 일상에서 시민이 행복을 체감하는 행복정책 추진할 수 있도록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을 받은 위원들은 2/26~3/10일 공개 모집에 참여한 시민들로, 여성·노동·노인·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있다. 아울러 위원회에는 광산구의원과 공무원도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시민행복위원회는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변경 △주민 행복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변경 등을 담당한다. 출범식에서는 그 시작으로 광산구 시민행복증진 기본계획과 행복정책 성과 공유 시간을 갖고, 앞으로 추진 예정인 사업 세부사항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민 행복정책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상생활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제2회 동구 청년 상생비상 프로젝트’ 참가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선7기 공약인 청년재정할당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두 번째 청년 프로젝트이며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청년 또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공익적 활동’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부터 6개월간 동구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며,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동구에 거주하거나 동구 소재 재학·재직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팀으로 접수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동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관련서식을 참고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 청년체육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대 5개 사업을 선정해 5월중 약정식을 가질 예정이며, 연말 성과 공유회를 통해 활동 우수팀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청년들이 보유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면서 ”청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복지공동체 임직원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돕는 대대적인 기부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 신현숙)은 전남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진영), 전남사회복지사협회(회장 정행식)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지역 영세상인과 취약계층을 돕는 ‘힘내라! 소상공인’ 캠페인을 전개, 모두 1천 630여만 원의 성금을 모아 지원했다고 밝혔다. ‘힘내라! 소상공인’ 캠페인은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아 지역 전통시장 영세상인에게 식료·생필품을 구매한 뒤 개학 연기와 경로당 폐쇄 등으로 힘겨워하고 있는 아동그룹홈과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전남광역자활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 전남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전남아동복지협회, 전남노인복지협회, 전남사회복지관협회, 전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연합회, 전남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 11개 지역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도 캠페인에 동참해 뜻을 함께했다. 실제로 물품을 구매한 목포 동부시장 등 전통시장과 자영업 상인들은 “급격한 경기침체와 매출 저하로 시름이 깊던 중에 다소나마 숨통이 트였다”고 입을 모았다.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