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한 시술비 추가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지난해 11월 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바로소통 광주’에 ‘난임 시술 건강보험 적용 횟수 소진자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이라는 제안이 시민들의 큰 공감을 얻어 토론방 개설, 시민권익위원회 정책권고 등을 거쳐 이용섭 시장이 “경제적 여건으로 아이 낳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로 추진된 사업이다. 난임 관련 사업은 시술횟수와 임신 성공률 비례 여부, 중앙 및 각 지자체 지원 여건 상이 등의 이유로 관련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지원 사업을 협의토록 돼 있다. 시는 그동안 중앙 정부에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난임부부의 추가 지원에 대한 절심함, 사업의 구체적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여러 차례 건의해 최종 세부 지원 방안에 대한 협의를 이뤄냈다. 추가 지원은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난임시술 건강보험적용 횟수 소진자를 대상으로 연내 최대 4회, 평생 제한 없이 지원한다. 또한 지원범위를 넓히기 위해 기준 중위소득 180%를 초과한 건강보험적용 횟수 소진자도 지원받을 수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가 관광누리집 '남도여행길잡이' 오픈 1주년을 맞아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운영될 이번 이벤트는 누리집 신규 회원가입 후 자유게시판에 ‘가고 싶은 남도 여행지’에 대한 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전라남도는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 쏠비치 진도 숙박권을 비롯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권, 모바일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남도여행길잡이'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아우른 통합 관광 누리집으로, 지역별 맛집, 관광명소, 숙박업소 등 2천여개가 넘는 관광 정보와 함께 계절·테마별 추천 여행코스, 템플스테이, 레포츠여행 등 전남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메뉴를 통해 관광객이 직접 여행코스를 설계하고 SNS를 통해 지인과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 이용을 위한 접근성과 기능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전국 최초로 적용된 시각 장애인을 위한 관광홍보물 음성서비스와 무장애 관광가이드북 코너로 전국 시각장애인에게 전남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관광안내시스템인 ‘남도여행길잡이’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구성을 갖춰 지난해 7월 개통된 이후 약 82만명이 방문하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소재 담양 에코하이테크산단과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단에 문화․복지․편의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근로자를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전라남도는 5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공모에 상반기 영암 대불국가산단 선정에 이어 이번 2차 공모에서 담양과 영광 2개 산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노후 산단과 특화형 산단에만 지원하던 것을 한시적으로 모든 국가 및 일반 산단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오는 2022년까지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위해 각 산단별로 40억원(국비 28억원, 지방비 12억원)씩 총 8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공연장과 식당, 편의점, 세탁소와 함께 1인 창업 및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복합 기능을 구축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들 센터들은 현재 기업들이 입주중인 담양 에코하이테크산단과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단을 활성화시킬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올해 정부 복합문화센터 공모에 전라남도가 전국 최다인 총 3개소가 선정된 성과를 거뒀다"며 "근로자 복지 환경개선은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도내 13개 장애인단체가 5일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을 환영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성명서 발표에는 전남지역 장애인단체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200만 도민의 숙원 사업이던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 확정을 환영하고 나섰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전남은 장애인인구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가 많은 상황에서도 대학병원이 없어 불편과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최신 의료시설을 갖춘 국립 대학병원이 설립되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김기철 전남지체장애인협회장은 "의과대학 설립 확정으로 병원이용이 잦은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그동안 소외됐던 전남지역 의료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장애인단체 회원 모두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처음 장애인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의견수렴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9월에 야외활동 중 벌쏘임 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벌에 쏘였을 경우 119에 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벌집제거 출동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238건으로 집계됐으며, 최근 3년간 광주 지역에서는 평균 110명의 환자가 벌에 쏘여 병원에 이송됐고, 이중 55%는 8월과 9월에 집중됐다. 벌에 쏘이면 보통 통증, 부종, 가려움증 등 피부에 한정하는 국소반응을 일으키지만 일부 벌독에 민감한 사람 즉, 벌독 알레르기 환자가 벌에 쏘일 경우 혈압이 떨어지고 몸이 붓는 등의 전신반응이 오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고 적절한 응급조치가 없을 경우 쇼크사까지 발생하는 '아나필락시스 쇼크(Anaphylaxis Shock)' 상태가 올수 있다. 실제로 지난 7월경 광주 북구 운암동에서 70대 남성이 벌에 쏘인 뒤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인한 호흡정지 증상으로 심정지가 발생해 자칫 사망할 수도 있었으나 보호자의 빠른 신고와 119구급대의 적절한 응급조치 덕분에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벌에 쏘일 경우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가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의 중심에서 각광 받고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에 주목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제38회 민생경제 현장정책투어로 5일 광주의 대표 문화콘텐츠 제작 기업인 ㈜스튜디오버튼을 찾아 최근 산업 동향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회사 김호락 대표는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기획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을 시작했으며, 창업 1년 만에 제작비 1억원을 투자받아 회사의 기틀을 다졌는데 현재 8년 째 매출이 오르고 있으며 투자사 문의도 쇄도하는 중이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광주시의 기획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은 지원이 우수하며 프로그램이 좋아 서울에서도 매우 유명하다"면서 "애니메이션 업계는 아직까지 공공의 지원이 필요한 영역인 만큼 광주하면 애니메이션이 떠오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광주시의 지원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우리지역의 스튜디오버튼이 성공하고, 젊은 분이 성공 모델을 만들어서 잘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다"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어 "본거지인 광주를 잊지 말고 지역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지역기업, 대학,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산업 저변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광주시는 5일 오전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관련 기업, 지역 기업,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인공지능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인공지능 융합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기술·정보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장으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정례화해 운영한다. 지난 6월 10일 1차 포럼으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초청강연을 개최한 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단됐다가 이날 2차 포럼이 열리게 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4월 동구 아이플렉스에 광주인공지능센터를 개소한 솔트룩스의 이경일 대표가 ‘인공지능과 산업혁신’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통한 생산성의 변화, 하드웨어 혁신, 제조 혁신, 디지털 휴먼의 미래 방향 등을 제시하는 특강을 펼쳤다. 이 대표는 "지난 20년 간 모든 것이 디지털화(Digital Transfor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5일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전라남도는 소유권을 이전하지 못해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었던 토지와 건물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이번 특별조치법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시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증인 위촉방법, 추진절차 등 업무처리 요령을 교육하는 등 사전준비를 마쳤다. 또한 최근 광주전남지방법무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법무사들에게 지급해야할 보증료의 30%를 감면하고 소유권 이전등기 수수료를 7만원으로 확정하는 등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적극 노력키로 했다. 이번 시행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법은 지난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 증여, 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 되거나 상속 받은 경우와 소유권보존 등기가 안 된 미등기 부동산이 대상이 된다. 이중 적용 지역 및 대상으로 ▲읍‧면지역의 토지와 건물 ▲인구 50만 미만의 시 지역의 농지와 임야 ▲광역시 및 인구 50만 이상의 시 중에서 1988년 1월 1일 이후 직할시‧광역시 또는 그 시에 편입된 지역의 농지 및 임야 등이 해당된다. 부동산소유권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 송' 제작에 이어 ’코로나19 예방수칙 송‘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창작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여고 댄스동아리 '퀸즈'가 '코로나19 예방수칙 송'에 맞춘 창작 댄스로 주목받고 있다. '퀸즈' 리더 2학년 이은비 학생이 안무를 창작했고, 2학년 신채은·이다운·신상희 학생과 1학년 박세윤·김서희 학생이 함께 댄스에 참여해 작품성 높은 칼군무를 선보였다. 한편 지난 7월24일 코로나19로 변해버린 일상에 지치고 우울해 하는 학생들을 위로하고 즐겁게 예방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일신중 3학년 한율·최연희 학생이 ’우유송‘을 개사하고 광주고 2학년 최정민 학생이 랩을 작사해 ’코로나19 예방수칙 송‘을 만든 바 있다. 노래는 하남중 3학년 김경서·신한비 학생이 부르고 최정민 학생이 랩을 가미해 완성했다. 광주시교육청 한두석 공보담당관은 "광주 학생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안무도 창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시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의 창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여유롭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전남 농촌체험관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라남도는 산과 강, 바다, 시원한 계곡을 두루 갖추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 감상과 함께 전통문화와 향토음식체험 등 관광객들에게 희소성 있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6월부터 관광객들의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농촌관광 시설에 대한 안전․위생 점검을 비롯 친절서비스 교육, 안전 및 시설물에 대한 화재보험 가입 완료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전남 농촌관광시설은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가족 중심의 개별여행지로서 안전에 최적화 돼 있다. 자두, 복숭아, 옥수수 등 영농체험은 물론 여름철 필수코스 물놀이, 자연을 벗 삼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드립커피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등 농촌관광지를 방문한 여행객의 이용금액을 30% 할인(최대 3만원)해 주는 농촌관광 할인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 농촌관광을 계획 중이거나 관심 있는 사람은 농협‧신한‧현대 3개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5일 코로나19 전남 40번, 4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남 40번 확진자는 부산 157번의 접촉자로 순천 모친댁에서 임시 거주중인 60대 남성으로 지난달 23일 러시아선박 전수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지난 4일 부산 남구보건소로부터 접촉자로 통보돼 이날 순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 받았다. 40번째 확진자는 즉시 순천의료원에 이송돼 격리 입원 조치했으며, 현재 전신쇠약 등 증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확인한 결과 지난달 25일과 27일 승용차를 이용해 농협 파머스마트를 방문했으며, 모친댁에서 혼자 생활했다. 동거가족은 부산에서 거주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라남도 신속대응팀과 순천시 역학조사반은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41번 확진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여성으로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한 후 해외입국자 KTX 전용칸을 이용해 순천역에 도착했다. 곧바로 광양시 임시검사시설로 이동해 지난 4일 11시께 검체를 채취했고,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치원·초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예정 과목 및 인원 등을 5일 사전 예고한다. 선발예정 분야 및 인원은 유치원 교사 19명(장애 1명 포함), 초등학교 교사 11명(장애 2명 포함),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1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12명(장애 1명 포함)으로 총 43명(장애 구분 모집 선발인원 포함)이다. 유치원 교사는 퇴직, 학교(급) 신·증설 등을 반영한 결과 선발 인원이 올해에 비해 46%(16명) 줄었고, 초등학교 교사는 교육부 배정 정원이 감소했으나 퇴직, 학교(급) 신·증설 등에 따른 수요를 반영해 올해 보다 10%(1명) 증가했다.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는 퇴직자가 없어 올해에 비해 90%(9명) 줄었고, 특수학교 초등 교사는 퇴직, 별도정원, 전직 등을 반영해 올해 보다 43%(9명) 감소했다. 한편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선발 인원은 유치원 교사 35명, 초등학교 교사 10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10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21명 등 총 76명이었다. 이번 사전 예고에는 2021학년도부터 임용시험에 적용되는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 기간을 당초 8월 말에서 오는 12월 말까지로 연장한다.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 기간은 당초 8월 말까지였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상황 등을 감안해 12월 말까지 4개월을 늘리기로 했다. 광주상생카드 발행목표액도 4000억원에서 중앙정부의 예산지원에 따라 2100억원이 증액된 6100억원으로 확대해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지원한다. 지난 7월31일까지 5245억원이 발행된 광주상생카드는 지역 내 소비로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지역경제의 활력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2019년 연간 발행총액 863억원의 6배에 달하는 실적이다. 광주시는 연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상생카드 결제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수수료 지원실적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22만4000여 가맹점에 약 14억25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점에 지원하는 카드결제수수료 지원액은 2019년(약 2억3400민원)의 6배 이상 지원된 것으로 사용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5일부터 시민의 시내버스 이용정보를 분석해 안전한 버스운영과 노선개선을 위해 ‘하차시 교통카드 찍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시는 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전 차량에 부착한다. 광주시는 단일요금제를 시행하고 있어 하차할 때 별도로 교통카드를 찍지 않아도 타시도처럼 요금 가산의 부담이 없다. 이로 인해 지난 6월 기준 하차태그율이 29%로 승객의 하차정보가 부족해 교통정책 빅데이터로의 활용에 한계가 있다. 승객의 하차정보가 일정기간 이상 쌓이면 이를 토대로 승객들의 이용패턴 및 노선실태를 분석해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노선과 관련된 불편 민원 및 분실물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및 동선이 겹친 승객의 탑승시각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을 통해 광주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다. 시는 홍보스티커 부착을 시작으로 안내방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광주시민들의 생활습관 속에 하차태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하차태그 문화가 정착되면 대중교통 개편에 따른 정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유권자의 선거‧정치 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제9회 강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강연 콘테스트는 일반부, 청소년부로 나누어 본선, 결선으로 진행된다. 강연 내용은 (미래)유권자의 이야기로서 ▲ 민주주의 ▲ 주권 ▲ 선거‧정치 ▲ 정책제안(선거․정치), ▲ 18세 새내기 유권자 선거참여 등을 주제로 구성하면 된다. 강연방식은 강의‧연극‧춤‧노래‧뮤지컬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펼칠 수 있다. 대상 수상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상과 상금 300만원(청소년부 100만원)을 받는다. 일반부 입상자는 선거연수원의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청소년부 입상자는 선거연수원 주관 미래지도자 열린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 입상 작품은 민주시민교육 교재, 한국선거방송 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접수기간 중(~8. 28까지) 선거연수원 홈페이지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본선은 9. 12(토), 결선은 10. 31(토) 진행될 예정이다. 선거연수원은 이번 대회가 어우러져 성숙한 선거‧정치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미래)유권자의 많은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