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4.3℃
  • 흐림강릉 11.3℃
  • 서울 14.0℃
  • 대전 15.2℃
  • 대구 17.1℃
  • 흐림울산 18.1℃
  • 흐림광주 13.9℃
  • 부산 17.9℃
  • 흐림고창 14.4℃
  • 흐림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12.6℃
  • 흐림보은 14.7℃
  • 흐림금산 15.7℃
  • 흐림강진군 14.6℃
  • 구름많음경주시 17.5℃
  • 흐림거제 17.7℃
기상청 제공

[인터뷰](사)남양주스페셜올림픽코리아 최대성 회장…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뜨거운 동행

"장애인은 물론, 남양주 지역민의 성실한 동행자가 되기 위해 노력"

(남양주=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최대성 (사)남양주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최회장은 29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에는 2017년 4월 기준, 1급부터 6급까지 약 250만명의 장애인들이 있다" 며 "이렇게 많은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기울인 것은 정상인들이 사소하게 누리는 맑은 공기조차도 마음껏 마실 수 없고 관리 시스템 상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는 것을 가까이서 확인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이나 문화 활동마저 접하기가 쉽지가 않다" 면서 “이런 어려운 부분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중심단체로 (사)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최회장은 (사)경기스페셜올림픽코리아 부회장으로 임명되면서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구상하게 됐다”며 ”또한 올해 (사)남양주스페셜올림픽코리아 창립과 더불어 회장직을 수락했고 본격적인 후원과 봉사를 구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대성 회장은 그러면서 "지난 10여년간 남양주에 위치한 복지시설을 방문해 결손가정 소년소녀가장돕기, 다문화가정지원을 했다“며 ”특히, 발달장애와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잔디구장이나 실내체육관 등에서 축구나 농구를 통하여 마음껏 활동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으며. 그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심어주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애인들이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밸런스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도왔고, 각종 대회에 출전의 기회를 모색하고 참여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물심양면 앞장섰다" 고 덧붙였다.

그는 "장애인들에게 단발적이고 단순한 도움에 앞서, ‘섬김’이라는 모토를 갖고 봉사하고 있다“며 ”진심에서 우러나온 이타심을 발현하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의 소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모여 한마음이 되는 것”이라며 며 "그러기 위해서 우선 2018년 새해에는 함께 땀 흘리며 어우러질 수 있는 스포츠 관련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것이 결국 장애인 부모는 물론, 지역민들을 위하는 일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남양주 시내 곳곳에 ‘발달 장애인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꿈꾼다’는 문구가 새겨진 플래카드를 걸어 시민 모두에게 관심과 동참을 권하고 있다"며 "가뜩이나 추운 겨울에 물리적, 정신적으로 허기진 장애인들에게 더 없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거듭 밝혔다.


최회장은 아울러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에 소외된 발달 장애인을 위해 봉사함으로써 비단 지역장애인의 동행자로 그 역할이 끝나지 않고, 더 나아가 남양주는 물론 대한민국의 융성한 미래를 위해 지역의 리더, 지역민의 성실한 동행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redkims64@daum.net

김종록 작가, 진안 마이산 소재 창작소설 ‘금척(金尺)’ 출간
(서울 = 미라일보) 김경선 기자= 소설 '풍수'로 유명한 김종록 밀리언 베스트셀러 작가가 전북 진안 마이산을 소재로 창작소설인 ‘금척(金尺)’ 을 출간했다. 김종록 작가는 7일 전북 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척'의 출간 배경을 밝혔다. 김 작가는 소설 금척을 쓰게 된 계기로 “대한제국의 역사는 그간 너무 많이 왜곡돼 왔다.” 면서 “나라는 빼앗겼어도 끝내 정복되지 않은 이들이 온몸을 바쳐 피로 써내려 간 국민전쟁의 역사로, 그런 눈물겨운 역사가 일제 식민지 프레임이나 망국 책임론에 갇혀 매도되거나 희화화되는 꼴을 더 이상은 두고 볼 수 없었다.” 고 심경을 토로했다. 김 작가는 이번에 출간한 창작소설 ‘금척(金尺)’은 “조선의 창업자 태조 이성계가 진안 마이산에서 왕권의 정당성을 상징하는 금척을 꿈속에서 받았다는 전설을 근대사의 일대 사건과 연결해 흥미로운 스토리로 엮어냈다" 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조선왕조 창업자 이성계가 꿈속에서 신인으로부터 금척을 받은 곳이 바로 진안 마이산으로 유명하다.” 면서 “ 금척(金尺)d은 예로부터 백성을 다스리는 국가의 리더십이고, 바른 식습관과 의약의 신기술이었으며, 생명에 반하거나 바른 도리에서 벗어난
광주세계수영조직위-NHN티켓링크·제일F&S,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 체결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가 은행(광주은행), 통신(KT) 부문에 이어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을 맺는다. 조직위와 ㈜NHN티켓링크·제일F&S㈜는 31일 조직위 3층 회의실에서 조영택 사무총장,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와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및 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NHN티켓링크는 국내 대표 티켓판매 대행 전문 기업으로서 입장권 판매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입장권 판매에 나선다. 또한, 프로 스포츠 공식 라이선스 전문기업 제일F&S㈜는 ▲마스코트 인형 ▲여행용 세트 ▲피규어 등 완구류 총 7개 품목군 50여 종의 대회 공식 상품을 제작해 내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최고 IT기술과 티켓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입장권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는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대회 기념품 제


포토리뷰



김병준 "현 경제위기 근원은 청와대, 대통령 경제 인식 잘못"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8일 현 경제위기 근원은 청대대라고 비판했다. 김병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경제위기가 아닌 정치적 의사결정 위기'라고 발언했다"면서 "이는 경제위기를 부인하는 발언이기보다는 현 경제위기의 근원이 청와대에 있다는 이야기가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김 위원장은 “명색이 경제사령탑이지만 그동안 정책 결정이나 정책운영에서 제대로 자율성을 가지고 못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장관 한 두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다고 경제가 나아지지 않을 것 같다"며 "책임을 진다면 청와대에 말도 제대로 못하고 줄줄 따라가는 마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힐난했다. 그는 ""문 대통령의 경제에 대한 인식이 모두 잘못됐는데 경제부총리의 자율성조차도 제약했으니 경제가 제대로 풀릴 수 있겠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연금개혁안 전면 재검토 지시에 대해 김 위원장은 “인기 없는 개혁은 안 하겠다는 말씀 아니겠냐”며 “부처의 자율성을 해치면서 만기친람하는 청와대가 왜 국민연금에 있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