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6.0℃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2.8℃
  • 광주 -4.5℃
  • 맑음부산 -0.9℃
  • 흐림고창 -4.5℃
  • 제주 1.2℃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3.1℃
  • -거제 -0.4℃
기상청 제공

국군의 날 앞두고 서울서 에어쇼 등 대 규모 군 문화 체험행사 진행

다음 달 서울 한강·광화문·시청 일대서…에어쇼·VR전투체험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오는 10월 1일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서울 일대에서 '군 문화 체험 행사'가 열린다.  

 

지난 23일 국방부는 서울  한강변(9월 6일,20일)과 광화문,서울시청 일대(24일, 25일)에서 다채로운 군 체험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먼저 9월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동 서울함 공원에선 해군 홍보대와 함께하는 사물놀이와 비트박스, 비보이 컬래버, 마술쇼, 밴드공연과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이 열린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도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서울함, 참수리정, 잠수함 관람,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드론 모의 비행, 군복 체험, 모터사이클 및 군견과의 사진 촬영, 군견을 분양받을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20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행사를 이어간다.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은 물론 아파치 공격헬기의 전술비행이 추가로 펼쳐진다. 태권도 외에 전통무예 시범과 전통악대,군악대 공연도 마련돼 있다. 더부렁 드론, 모터사이클, 군견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24일과 25일에는 광화문 광장과 서울광장에서 태권도, 전통무예, 전통악대, 군악대, 군견,모터사이클 관련 공연과 시범이 펼쳐진다. 

 

우리군의 첨단과학기술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장병 개인 또는 분대가 하나의 가상공간에서 전술훈련을 할 수 있는 소부대 전투체계를 선보인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기술을 모두 포함하는 이 훈련 체계는 지금껏 방산  전시회 등을 통해 제한적으로 소개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광화문 광장 도심 한가운데서 공개되기는 처음이다. 

 

해당 부스에서는 AI와 1대1 또는 팀을 나눠 팀대팀 쌍방훈련도 체험할 수 있다. 

 

국방부는 '블랙이글스와 아파치 비행이 있는 9월 6일과 20일을 비롯해 예행연습이 진행되는 8월 30~31일, 9월 1, 4, 5, 8일 서울함 공원 및 여의도 한강공원 등 서울 시내 상공에서 항공기 비행음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i2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기후재난 시대, '온기'는 누가 책임지는가… 희망브리지, 재난 취약계층 겨울 나기 지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파는 더 이상 계절적 불편이 아니다.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 겨울의 추위는 재난의 얼굴로 다가온다. 특히 고령자와 저소득 가구,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이들에게 한파는 생존과 직결된 위협이다. 행정안전부가 한파 재난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민간 구호기관의 움직임이 눈길을 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전국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감염 대응키트 9천849세트를 지원하며, 기후재난 대응의 현장 최전선에 섰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변화한 재난의 성격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키트에는 침구세트와 방한용품은 물론 KF94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감염병 예방 물품이 함께 포함됐다. 한파와 감염병이 동시에 취약계층을 위협하는 '복합 재난' 현실을 고려한 구성이다. 공공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 민간이 채운다 기후재난은 예측 가능하지만, 피해는 불균등하게 나타난다. 난방 여건이 열악한 주거 환경, 의료 접근성이 낮은 생활 조건은 한파를 더욱 가혹하게 만든다. 제도와 행정만으로는 촘촘한 대응이 어려운 이유다. 이 지점에서 민간 구호의 역할이 부각된다.

정치

더보기
박안수 '2차 계엄' 정황 드러나…기본소득당 "엄중 처벌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기본소득당은 20일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의 '2차 계엄' 시도 정황과 지방의회 정책지원관에 대한 갑질 문제를 지적하며 강력한 법적·제도적 대응을 촉구했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12·3 내란 당시 박안수 전 총장을 비롯한 군 지휘부가 계엄을 신속히 집행하기 위해 임시 계엄사를 설치하고,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안 통과 이후에도 추가 병력 투입을 논의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이는 윤석열이 주장한 '메시지 계엄'이 궤변임을 드러내는 결정적 증거"라며 "국회 의결을 무시한 채 사실상 ‘2차 계엄’을 시도하려 했던 반헌법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계엄 해제 요구안이 통과된 이후에도 수방사와 2사단 병력 투입이 검토·요청된 사실은 이미 국정조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 지적된 사안"이라며 "2차 계엄 시도를 뒷받침하는 명백한 정황"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변인은 박 전 총장이 국정조사 과정에서 책임을 회피해 왔다고 지적하며 "이제 박안수 전 총장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내란사령관'이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박 전 총장이 징계위원회 구성 요건 미비로 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