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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챔핑장협회, 캠핑장 창업 전문가 과정 3기 수료식 거행

대한캠핑장협회 K-Camping 추진 가속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대한캠핑장협회(회장 김광희, 이하 협회) / MBN(대표이사 이동원, 이하 MBN) / 동서울 대학교(총장 유광섭 이하 동서울대)는 지난 달 31일 동서울대학교에서 캠핑장 창업 전문가 과정 3기 수료식을 거행했다.

K-Camping 확산을 위해서는 모범적인 캠핑장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3개 기관이 인식을 같이 하고 공동 주최로 캠핑장 창업 전문가 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전문 교수진의 강의를 통하여 교육생들은 캠핑장 창업 전 과정의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하였고,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캠핑장을 선정하여 현장교육도 실시하여 캠핑장 조성부터 운영전반에 걸친 생생한 노하우를 배웠다.

지난 3월 29일(수) 3기가 개강되어 10주간(매주 수요일)동안 진행되어 캠핑장 창업 전문가과정 3기 21명, 캠핑장 창업 전문가가 배출되었다. 이번 교육과정도 전국에서 참여한 교육생들로 포항, 완도, 경주 등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10주간 교육을 성실하게 마쳤고, 3기 21명 수료자는 수료식장에서 이제 캠핑장 창업 전문가로써 모범적인 캠핑장을 조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지난해 7월, 11월 2회에 걸쳐 캠핑장 창업 전문가 과정 1기, 2기생 40여명의 캠핑장 창업 전문가가 배출 된 바 있다. 기수별 동우회가 결성되었고 그동안 배운 지식을 토대로 동우회 회원 간 교류를 통하여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캠핑장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협회는 기수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3기 동우회는 (주)명당 대표이사인 이라희 동우회장을 주축으로 21명의 회원이 똘똘 뭉쳐서 전문가 집단을 만들었다.

캠핑장 창업 전문가 과정의 지원 자격은 캠핑장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인, 캠핑산업종사자, 보유부동산 활용을 극대화 하고자 하는 분들과 캠핑산업 전반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부동산의 상속 및 증여를 접목한 야영장업 창업을 검토하는 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강의 내용으로는 캠핑산업현황 전반과 야영장업의 전망, 관련 법규(야영장 인 / 허가 절차 등), 입지 분석 및 환경 분석, 관광진흥개발기금 저금리 활용, 부동산의 상속, 증여 등 절세 방안 제시, 우수 캠핑장 현장체험 등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과정 수료자에게는 동서울대 총장 명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협회장 명의 캠핑창업전문가 인증서가 수여된다. 또한 캠핑장 창업 시 협회에서 지속적인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강명훈 대한캠핑장협회 사무총장은 "캠핑관광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안전한 캠핑이 최우선시 되어야 하며, 불법야영을 지양하고 등록캠핑장 이용이 당연시 되는 캠핑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야영장사업주들은 전문적인 지식을 토대로 야영장 설립 및 운영에 나서 주어야 캠핑관광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더 나아가 K-Camping 그리고 K-관광이 실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강 사무총장은 이어 "이번 창업 전문가 교육과정을 통하여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 시행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표준화된 캠핑장이 구축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캠핑장 창업 전문가 과정 4기 교육과정은 9월에 개강 예정이다. 과정 문의는 대한캠핑장협회와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로 하면 된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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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글문인협회 신년인사회… '쓰기 이전의 연대'를 확인한 자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문학은 언제나 문장 이전에 사람을 먼저 불러 모은다. 사단법인 한글문인협회가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연 신년인사회는 한 해의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문학 공동체가 왜 여전히 필요한가를 다시 묻고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1월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소박한 실내 공간에 모인 문학인들의 표정에는 새해의 설렘보다 오래 지속되어 온 신뢰와 연대의 기운이 먼저 스며 있었다. 사단법인 한글문인협회(이사장 정명숙) 신년인사회에는 각 지부 회장과 회원들, 협회 산하 시낭송예술인들, 그리고 인기가수 유리(URI) 등 30여 명의 문학인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공식 일정'보다 '비공식 대화'에서 그 의미가 더욱 또렷해졌다. 오랜만에 만난 문우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최근에 쓴 시와 산문, 아직 완성되지 않은 원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작품에 대한 질문은 곧 삶의 이야기로 이어졌고, 문학은 다시 한 번 개인의 고백이자 공동의 언어로 기능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저서를 교환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손때 묻은 시집과 산문집을 건네며 "이 문장은 여행지에서 태어났다", "이 시는 오래 묵혀 두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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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폭언·또 갑질"…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김하수 청도군수 즉각 사퇴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를 둘러싼 폭언·갑질 논란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14일 성명을 내고 "김 군수의 폭언 사태는 더 이상 우발적 실수나 일회성 사건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이라며 "위임받은 권력을 사적으로 행사하며 시민과 노동자를 압박해 온 행태는 공직 윤리의 심각한 훼손"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김 군수가 2023년 6월 군청 직원을 상대로 한 폭언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이 제기된 전력이 있음에도, 이후에도 시민과 노동자를 향해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반복했다며 "인권 의식과 공직자로서의 자질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습적인 폭언과 갑질은 개인적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 수행 자격의 상실을 의미한다"며 "사과로 책임을 모면할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밝혔다. 단체는 “군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은 즉각적인 사퇴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이번 사태를 청도군 차원의 문제가 아닌 한국 정치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규정했다. 성명에서는 "선출직 공직자가 시민과 공직 노동자를 '함부로 대해도 되는 아랫사람'으로 인식하는 권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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