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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팬데믹과 미래형 주사기

팬데믹으로 인한 고통으로 부터 벗어나고픈 사람들의 아픔을 헤아린 사람들이 'TFT Team'

(서울=미래일보) 원정환(주식회사 바이오시드 TFT 팀장) = 팬데믹(Pandemic) 세상에 처해 있는 지금의 현실 세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가 창궐하기 전 세상과 너무나 다른 생활로 변해져 있다. 미래는 출근도 안 하고 집에서 일할 수 있으며, 로봇과 AI 자동시스템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이세돌 기사가 알파고(구글 Deep Mind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에 패한 이후 충격으로 받아들였고, 그러한 세상이 온다면 인간의 삶의 위치가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두려움이 가득한 부분이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예견한 세상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매개체로 인해 막연했던 미래의 세상이 현실로 진입하여 상상했던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 한 예로 대학을 진학한 2019학번 새내기 학생은 대부분 비대면 수업과 동기 선후배의 교감도 없이 2022년 졸업을 앞두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직장도 재택근무로 변환되며 깨닫게 된 직종도 많다. 반듯이 출·퇴근의 명목 아래 일을 한다는 게 효율 부분에 옳은가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아 졌다. 식당에 모여 밥을 먹는 것도 여의치 않아 배달 앱을 통한 딜리버리(Delivery) 음식기반으로 변화되고 있다.

손님을 받기 위한 테이블이 사라지고 배달전문 음식점, 그리고 한두 명이 운영할 수 있는 작은 식당이 지금의 시대에 살아나 운영되고 있다. 즉 자판기 세상처럼 되어가고 있다. 아니 이미 되어 버렸는지도 모르겠다.

멀리만 생각했던 미래의 시대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우리는 미래의 세상에 훅 들어와 버려 꼼작도 못하고 적응하고 있고,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그에 맞춰 삶의 행동도 해야 한다.

미래의 세상? 막연했지만 우리는 진압하였고 거리를 걷거나 집에 있거나 우리는 손안에 컴퓨터 그 이상을 들고 정보를 공유하고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미래인의 도구로 훌륭히 사용하고 있다. 본 필자는 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외적으로 50이 훌쩍 넘어섰지만 늘 자신은 서른이 갓 넘은 청년이라 말을 꺼낸 사람이었다. 그는 팬데믹을 만난 후 방역이란 화두로 살기 위해 수많은 직종과 접하며 협업체제로 미래 상품개발과 공간기획에 참여에 선봉에 서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를 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처한 시대가 18세기 산업혁명이 이루어졌을 때 대량생산 공장탄생과 증기기관차의 이동수단 등장이 세상을 바꿨다. 아이러니하게 이때 폐결핵은 유행병으로 번성한 암울한 시대였다. 마치 미래의 시대에 돌입된 지금의 시대처럼 말이다.

우리는 그 당시의 처절하고 고통스럽고 두려웠던 사람들이 감내하고 받아들였던 시대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세상의 급변은 경제공황을 마주했으며 세계는 전쟁을 불러일으킨 암울한 시대였지만 진보된 산업은 지금까지 세상을 발전 시켰다.

산업혁명으로 진입하며 어마어마하게 두려웠던 그때 당시의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미래의 시대가 손안의 도구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또 다른 미래에 진입하게 된 지금 우리는 두렵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갓 서른이 넘었다는 이 말도 안 되는 청년의식을 논하는 53세의 남자는 자기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받아줄 회사를 찾았고 특허 출원한 상품을 소개했다.

지금의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직면한 타자도 나도 모두 우리로 뭉쳐 우리의 멋진 조상님들처럼 지혜를 모아 이겨내야 하고 두려운 사람들과 소외된 사람들을 보살펴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 한 회사의 오너와 마주하여 상품을 개발한 기획의도를 전한다.

공산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에서 의식 있는 인간을 통제하기 어렵다에서 출발하여 의료체계 시스템이 붕괴되었을 때 사용할 미래형 주사기를 개발하여 특허출원하였다.

미래형 주사기란 동네 약국에서 사먹는 경구용 약처럼 처방에 따른 주사약제를 자가 주사로 쉽게 놓을 수 있는 약액이 담겨있는 주사기이다.

이 주사기의 장점은 주사바늘이 비노출 되어 있어 주사바늘 공포가 있는 사람들에게 쉽게 주사를 놓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사용 후에도 위험한 바늘은 주사기 안으로 복원되어 의료사고를 줄여주고 재사용을 하지 않고 폐기된다.

또 백신의 경우 소분이 필요 없이 일회분량으로 적재되어 한번 사용 후 폐기하면 된다. 무엇보다 유통의 원함과 동시 SCM(관리시스템)으로 AI 의료시스템체제에 적합하고 비대면 의료체계 돌입 시 로봇에 탑재되어 움직일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공포감 없이 주사를 놓을 수 있게 설계되었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람이 아닌 야생 동물들에게도 적용이 가능한 것이 총기에 총알을 넣고 쏘듯이 주사기를 총알애서 착안하였다. 동물들에게 오는 조류독감, 구제역, 아프리카열병 등에 서오는 살처분이 아니라 예방방역시스템에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결국 의료로봇에 탑재하여 공포감 없이 주사기와 주사바늘 비노출로 손쉽게 주사를 놓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단 혈관주사는 아직도 개발해야 될 과제라고 말한다.

(주)바이오시드의 장영환 CEIO의 착한 생각과 철학은 팬데믹으로 인한 고통으로 부터 벗어나고픈 사람들의 아픔을 헤아린 사람들이 TFT Team으로 결성하여 미래형 주사기(KX-SYRINGE)와 의료 환경이 열악한 환경에 보급이 용이하도록 즉 KX-Syringe를 보관할 수 있는 "경량형 의료박스를 곧 선보이게 될 것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이 사람의 얼굴에서 잠시 청년의 모습을 보았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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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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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해구호협회-공무원연금공단, 재해 현장 구호활동 연계 협약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과 재해 현장 구호활동 연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서울 마포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처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과 신승근 부회장, 공무원연금공단 김동극 이사장과 강광식 고객만족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재난대응과 자원봉사 활동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재난 시 물적·인적 지원을 포함한 구호 활동에 힘을 모으고, 효과적인 위기 대응을 위한 운영 체계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재해현장에서 여러 기관들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재난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오랜 공직 경험과 사명감이 있는 퇴직공무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은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한 구호로 후속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해 구호 활동에 동참해 주신 공무원연금공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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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의원, 서울시교육감 만나 '잠실4동 중학교 신설'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송파갑)은 11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만나 '잠실4동 중학교 신설'을 촉구했다. 잠실4동에 거주하는 학생은 중학교가 없어 인근 학교로 분산배치 됐다. 이에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 그러나 학교 설립은 지역단위가 아닌 학군 단위로 설립하게 돼 있어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번번이 무산됐다. 박 의원은 이러한 지역 주민의 염원을 해결하고자 지난 총선 공약으로 활용이 저조한 서울책보고 부지에 소규모 학교인 '잠실중학교 제2캠퍼스(도시형캠퍼스)'를 신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정 교육감과의 면담도 그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박 의원은 정 교육감에게 "진주·미성·크로바아파트의 재건축로 2030년에는 중학생 1,104명이 증가하게 된다"라며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반드시 잠실4동에 중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라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정 교육감은 "진행 중인 용역 결과가 나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박 의원은 '학교 이전·재배치 촉진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하는 등 중학교 설립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학교가 설립되면 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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