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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 제13회 '역동시조문학제' 개최

'역동시조문학상' 시상식도 함께 가져…대상에 권천학·벼리영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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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윤숭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 이사장(지리산문학관장)는 지난 6일 오후 경북 안동시 예안면 정산리 역동선생묘소 정정재에서 단양우씨 문희공파종친회(회장 우순하)와 함께 '탄로가'로 우리 시조 문학사에 빛나는 역동 우탁 선생의 시조창작의 얼을 계승하고 기리기 위하여 2021년도 제13회 '역동시조문학제'를 단양우씨 문희공파종친회의 역동선생 시향에 맞춰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아울러 이날 '역동시조문학제'에서 전국에 공모하여 수상자를 선정한 제9회 '역동시조문학상' 시상식과 제11회 '역동시족문학상 신인상' 시상식도 함께 가졌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공동대상 권천학·벼리영 시인, 은상 김선옥·한다혜 시인, 동상 최운선·정용현 시인, 신인상 김태자 시인.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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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 "횡령죄 및 배임죄 저지른 사람, 사립학교 임원 등 될 수 없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울 은평갑)은 직무와 관련하여 횡령죄나 배임죄를 저지른 사람은 일정 기간 동안 학교법인의 임원이나 학교의 장에 임명될 수 없도록 하는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사립학교법인의 임원도 공무원에 준하여 국가공무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는 임원이 될 수 없도록 규정하면서도, 공무원과 달리 재직기간 중 직무와 관련된 횡령죄 및 배임죄를 저지른 경우에 임원이나 학교의 장이 되는 데에는 제한이 없다. 이에 박주민 의원은, 사립학교법인의 임원 또는 학교의 장이 재직기간 중 직무와 관련하여 횡령죄 및 배임죄를 범하여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아니하면 임명될 수 없도록 하고, 최근 5년 이내에 해당 학교법인의 임원 또는 임원이었던 자는 개방이사추천위원회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사립학교법을 발의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이기도 한 박 의원은 "사립학교는 국·공립학교와 더불어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며, 그 위상과 역할로 볼 때 사립학교법인의 임원과 학교의 장에게 요구되는 도덕성을 공무원과 달리 취급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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