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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밀착 인터뷰] 주부에서 주식전문가로 인생 역전, 감은숙 위베스트 대표 "주식 매매의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

신간 '지금부터 주식 공부 다시 시작이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원래는 주식과 전혀 관련 없는 음악 전공이었던 사람이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차트를 배워 주식을 하게 되었다는 주부였던 주식전문 작가 감은숙 위베스트 대표.

감 작가는 학생들에게 성악 레슨 일을 업으로 삼아 일하다가 여유롭지 못한 생활 속에 돈이 필요해 우연히 전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것이 주식투자의 첫 시작이라고 한다.

주식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5명 모여서 흔히 주식시장의 세력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사무실에서 일을 하게 되었으며, 하루에 1800개 가량의 챠트를 보고 그들이 원하는 종목을 골라주는 업무 보는 일을 했다.

그러던 중에 주식하는 동호회 사이트 증권정보채널이라는 카페를 알게 되었고 카페 내에서 수많은 고수 분들과 함께 주식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카페 내 주식스터디라는 모임을 통해서 주식에 대한 본격 적인 공부를 시작 하였다고 한다.

이번에 출간한 감은숙 작가의 책 '지금부터 주식공부 다시 시작이다'를 통해 그가 경험한 주식투자 경험담을 들어 보았다.

자신을 소개한다면?

"주식 시장의 인간 승리! 라고 말하고 싶다. 바닥부터 시작해서 Best 전문가가 되기까지, 주식투자 기법과 비밀 무기차별화 된 차트 분석 방법이 들어 있는 차트의 여신이라 불리고 있다.

또한 테마주/급등주의 저점 매수 원칙과 고점 매도 원칙, 수익을 얻는 다양한 매매 기법이 알기 쉽게 풀이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고 노력한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개인투자자들의 롤 모델이 되려고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소개 하고 싶다."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있다면?

"동기라면 끊임없는 나 자신에 대한 도전과 성찰이기 때문이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주식 시장에 많은 주식 인구들이 늘어나면서다. 그리고 주식이라는 재테크가 더 이상 투기가 아닌 정말 매력적인 수입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희망, 끊임없는 공부와 도전의 노력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다. 그래서 뭐든 첫 단추부터 잘 맞춰 끼운다면 실패가 없다는 걸 나의 경험을 통해 가르쳐 드리고 싶어서다.

이 책의 뒷부분에 기술적인 분석이 다소 고난위 일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어떤 이유나 의도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결국 차트의 기술적 부분은 단순히 그 주가의 매수와 매도 가격을 결정짓는 요소이지 기업의 적정 주가를 차트가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 가격 또한 개인의 심리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기술적 기법을 익힌다 하더라도 결국은 나와의 심리 싸움 마인드 컨트롤이고 그 부분을 이기는 것이 가장 어렵기 때문이다."

주식을 어렵게 생각하는 주린이들에게 주식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비법이 있다면?

"아는 기업에 투자하고 아는 산업에 투자하며 아는 테마에 투자하자는 것이다. 주식은 시소게임과 같다 오르면 내리게 되어 있고 내리면 오르게 되어 있는 시소와 같은 진리를 절대 잊으면 안 된다 것을 명심한다면 좀 더 쉽게 받아들이지 싶다."

지루하다고 돈을 포기하지 말자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또, 여기에 대한 좋은 예가 있다면 소개해 달라.

"주식의 가격에는 3일 천정 100일 바닥이라는 진리가 있다. 시세는 저가권에서 횡보하는 시간이 길고 어떤 재료로 인해 상승세로 전환되며 급등하는데 천정권에서의 시간은 아주 짧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그 천청을 즐기려고는 하나 100일을 기다리려고는 하지 않는다.

또한 대 시세 종목에서도 2차 전지 소재였던 엘앤에프 같은 종목은 2020년 2만원 아래 중장기 1년 이상 종목으로 추천을 드렸는데 이미 수익이 100% 이상 났음에도 2020년 9월 11월까지 40,000원대 횡보 구간은 지루하다고 버티기 힘들어하는 회원들도 많았었다.

결국은 21년 4월 10만원 넘겼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횡보도 지루하고 수익을 내주는 상승도 지루하다. 오로지 급등에 따른 빠른 매매 이거나 급락에 따른 손절 이걸 원하는 단기 매매자들이 너무 많다."

화려한 급등주도 눌림목이 있다고 하는데 눌림목이 무엇인가?

"눌림목은 장기 매매보다는 급등주 단기 매매에서 더 많이 연출된다. 절대 주가는 한 번에 100%, 200% 수직 상승이 나올 수가 없다 주식시장의 제도적인 문제도 그렇고 주가는 상승하다가 1차 진입 세력이든 저가 매수자들의 단기 차익 실현과 함께 주가 조정이 나온다. 이 구간의 흐름이 2차 상승이 나올 것인지 이대로 하락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주요 원인인데 바로 이 구간이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눌림목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독하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아니 거의 없다. 뭐든 습득과 학습이 필요하다 돈을 버는 일인데 왜 더 많이 필요치 않겠는가. 주식을 매매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건 타이밍이고 그 타이밍은 가격이다. 그 가격을 결정하는 차트의 흐름을 이 책을 통해 습득했으면 한다."

작가님 자신만의 주식투자 기준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이다. 최대한 저점 매수와 분할매수를 추구하며 이미 급등한 종목은 내 종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절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으며 종목에 대한 편견 집중 투자 금지 분산 투자해야 한다."

앞으로의 비전이나 계획이 있다면?

"현재 유튜브 채널 오픈 중이다. 최근 무분별한 주식 채널이 많이 생겼고 초보나 개인 투자자들이 유튜브 채널로 공부를 많이 한다. 그런데 체계적인 주식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채널 활성화를 시키고 최근 많이 생겨난 2030 주식 투자자나 특히 대학생 투자자들. 대학생 아들들을 둔 엄마로써 청년투자자들이 바로 주식투자를 할 수 있도록 주식 대학 같은 청년 아카데미 장학사업도 진행하고 싶다. 코로나19만 진정 된다면, 또한 내게 바람이 있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주식 대모가 되고 싶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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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영향력 있는 팀은 프랑스, 브라질, 포르투갈… 한국은 25위"
(서울=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글로벌 미디어 정보 분석 기업 닐슨미디어코리아는 자사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닐슨 인플루언스 스콥(Influence Scope)'을 통해 참가 선수 및 국가별 소셜 미디어 영향력 순위를 발표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 선수 가운데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 인플루언스 스콥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효율적인 계획과 실행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이다.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틱톡 등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스포츠 선수, 블로거, 팟캐스터, 게이머 등 모든 유형의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정량적,정성적 지표를 측정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닐슨은 △계정의 팔로워 수 △성장률 △참여율 △콘텐츠 밸류 등을 핵심성과지표(KPI)로 선정해 각 선수의 소셜 미디어 영향력을 평가해 가장 영향력 있는 축구 선수를 선정한 것이다. 또 개인은 물론 특정 단체, 기업 등 소셜 미디어상에서 활동하는 모든 유형의 계정에 대한 데이터 측정을 가능하게 하는 메커니즘을 갖춘 닐슨 인플루언스 스콥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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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 시초 '조선소년군' 창설 100주년 기념식...10월 5일 서울 중앙고에서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조선소년군 창설 100주년 기념식'이 10월 5일 오후 중앙교우회·한국스카우트연맹 주최로 서울 종로구 중앙고등학교 교정에서 개최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 등이 축사를 하는 이번 행사에는 기념 헌화식과 조선소년군 발대식 재연 등이 예정돼 있다. 행사 백미는 중학생부터 시니어 모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이 전 세계 스카우트 단복을 입고 벌이는 퍼레이드다. 주최 측인 중앙교우회의 성호환 사무국장은 "조선소년군 창설 100주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행사장이 즐거운 분위기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너희는 민족의 화랑이다. 민족을 구하는 선봉이 되거라."(관산 조철호) 관산(冠山) 조철호(趙喆鎬, 1890∼1941) 선생은 일제 치하의 청소년들에게 독립사상과 민족적 단결을 고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조선소년군을 창설했다. 이것이 연원이 되어 현재의 한국스카우트운동이 시작됐다. 소파 방정환 선생은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삼아 민족의 얼과 정신을 가르치며 조선의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계몽하였으며, 관산 조철호 선생은 10월 5일을 청소년의 날로 정하여 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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