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보수단체인 자유한국청년회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빠른 쾌유를 빌며 놓아둔 카네이션 앞을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리퍼트 대사의 출생지는 미국 오하이오 주로, 오하이오주를 상징하는 꽃은 카네이션이다. / 장건섭 기자 i24@daum.net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보수단체인 자유한국청년회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빠른 쾌유를 빌며 놓아둔 카네이션 앞을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리퍼트 대사의 출생지는 미국 오하이오 주로, 오하이오주를 상징하는 꽃은 카네이션이다. / 장건섭 기자 i2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