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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정연주 제9대 총장 취임…“대학 도약 실행로드맵 만들겠다”

(논산=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 건양대학교 제9대 정연주 총장이 18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명곡정보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정 총장은 건양대가 이룩한 공()과 그 과정에서 빚어진 과()를 균형감 있게 평가해, ()은 키워나가고 과()는 민주적 리더십으로 극복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건양 공동체 모두가 적극적으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지혜를 모으기 위해 건양도약위원회를 출범하겠다이 위원회를 통해 구성원의 생각과 뜻을 모으고 대학의 도약 방안을 찾아 실행 로드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무엇보다 건양대의 참 주인은 바로 학생이라며 학생들의 뜻을 밝혀 달라. 여러분의 의견에 우선적으로 귀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엔 황명선 논산시장, 김남순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장, 안정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부총장, 구본정 학교법인 건양학원 이사장과 최원준 건양대병원장, 김용덕 건양사이버대 부총장, 김관중 건양중고등학교 교장 등 학내외 인사 및 교직원·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goquit@gmail.com 



포토리뷰



인천시 민주당 의원들, 인천시에 제3연륙교 착공 촉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박남춘·송영길·홍영표·윤관석·신동근·유동수·박찬대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인천 제3연륙교 조속 착공을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의원들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주장했다. 인천 제3연륙교는 인천 영종도와 청라를 연결하는 총연장 4.88㎞ 해상연륙교로 2005년 개발계획이 수립됐다. 그러나 인근 민자도로인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의 손실보상 문제로 사업 착수가 12년째 답보상태다. 인천시당 의원들은 "국토교통부는 제3연륙교 건설로 인해 발생하는 민자법인의 손실에 대해 인천시가 부담하겠다고 확약하기만 하면 제3연륙교의 건설을 제한 없이 허용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인천시가 추정한 제3연륙교 건설에 따른 영종대교·인천대교 손실보전금은 약 6,00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며 "그러나 제3연륙교의 손실보전금은 인천시의 의지에 따라 그보다도 훨씬 적은 금액, 경우에 따라서는 손실보전금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상황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도로법상 제3연륙교 통행료 책정의 권한은 국토교통부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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