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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취임 "대구경제 새롭게 비상할 수 있도록 할 것"

직원과 소통, 경제방역 추진상황 점검, 주요현안 업무보고로 취임 첫 행보

(대구=미래일보) 도민욱 기자= 1일 취임하는 홍의락(65)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대면 집합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로 휘청이는 대구 경제와 산업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 한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이날 아침 시청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오전에는 시청 부서별 사무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호흡을 함께 맞춰갈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코로나19 경제방역 추진 상황과 경제.산업분야 주요업무 보고회에 참석해 현안을 점검한다.

둘째 날부터는 시의회와 지역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해,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시정을 세밀히 챙기는 것으로 취임 초기 일정을 소화한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미래 신성장 산업을 지역경제를 도약시킬 중심축으로 끌어올리고 코로나19로 휘청이는 대구경제가 새롭게 비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중앙부처와 국회의 적극적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뛰어다니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권영진호의 혁신비전을 완수 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소임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정파를 초월하여 중앙과 지역사회의 힘을 모으고 대구 경제를 대한민국의 정상으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의락 신임경제부시장은 경북 봉화 출신으로 제19대와 ,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minuk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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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인수 거부 특혜만 노리겠다는 의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3일 "제주항공이 이제 와서 (이스타항공) 인수를 거부하겠다는 것은 특혜만 노리고 이스타항공을 버리겠다는 의도가 아니면 설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심상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91차 상무위원회에서 "지난 3월 2일 이스타항공을 인수하기로 본 계약까지 체결했던 제주항공이 차일피일 인수를 지연해오다가 7월 1일 '영업일 기준 10일 내에 3월 이후 채무 미해결 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취지의 최후통첩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 대표는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을 인수합병을 무산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을 인수하게 되면 정부에서 1700억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지난 5월 15일 이스타항공 인수에 대한 정부 지원의 일환으로 항공교통심의위원회는 25개 노선 운수권을 배분하며 11개 노선을 제주항공에 배정했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해외 거점에서 타국으로 승객 유치가 가능한 이원5자유 및 중간 5자유 운수권을 배분하는 등 상당한 헤택을 제공과 제주항공이 인수 거부를 통해 이스타항공이 파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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