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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민주당 3차 추경 처리 잰걸음…예결위 간사에 박홍근 의원 내정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에 3선의 박홍근 의원을 내정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14일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박홍근 의원은 민주당 내 대표적인 정책통이고 전략가로, 예산협상 경험이 풍부한 예산통"이라며 "국난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국가 예산을 책임질 최적임자"라고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

박성준 원내대변은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첫 여당 원내수석부대표로 치밀한 원내전략과 꼼꼼한 상황관리로 국정과제 추진동력을 마련했다"며 "소통을 잘하고 협상실력도 탁월해서, 당정청 관계와 대야 관계를 원만히 풀면서 많은 과제들을 해결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수석부대표 임기를 마친 뒤에는 예결위 예산조정소위원을 맡았다. 20대 국회에서 민주당 예결위 예산조정소위원을 2번 맡은 것은 박 의원이 유일하다.

박홍근 의원은 현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민주당이 예결위 간사를 신속하게 내정한 이유는 코로나19 대응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를 위해서다.

앞서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정부의 추경 편성과 관련해서 신속한 논의를 위해 원 구성 전이지만 예결위 간사를 오늘 중으로 내정해서 발표하겠다"며 "내정된 예결위 간사는 정책위와 함께 추경 편성과 관련된 활동을 즉시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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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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