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2.6℃
  • 구름많음강릉 18.6℃
  • 맑음서울 22.9℃
  • 흐림대전 20.8℃
  • 흐림대구 18.0℃
  • 흐림울산 15.1℃
  • 흐림광주 17.9℃
  • 흐림부산 16.6℃
  • 구름많음고창 17.4℃
  • 흐림제주 16.3℃
  • 맑음강화 20.4℃
  • 흐림보은 19.1℃
  • 흐림금산 19.4℃
  • 흐림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기획]카메라-디지털이미징 업계, 봄철맞이 소비자 체험 이벤트 풍성

스마트폰 사진인화 10원 핫딜부터, 카메라기기 대여·호텔 콜라보 이벤트까지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야외활동과 사진촬영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카메라ž디지털이미징 업계에서 진행하는 소비자 체험 이벤트가 늘고 있다. 가격과 취향면에서 천차만별인 카메라나 디지털이미징 서비스의 경우에는 제품의 특장점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사용해 본 경험이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려 한 번이라도 더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카메라ž디지털이미징 업계의 이벤트를 소개한다.

 

찍스, 스마트폰사진인화 10원 핫딜이벤트

 

디지털 사진인화기업 찍스는 스마트폰 속 사진을 몇 번의 터치로 손쉽게 인화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폰 사진인화 10원 핫딜 이벤트'를 실시한다. 찍스 사진인화 앱에서 첫 주문 시 3X5(8.9X12.7cm) 4X4(10.2x10.2cm) 정사각 사진을 50장까지 1장당 10원에 인화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찍스 사진인화 앱은 스마트폰 이미지를 최대 A3사이즈까지 화질손상 없이 인화할 수 있는 앱이다. 간편한 사용자환경(UI)으로 3분 내 주문이 가능하며 오전에 접수된 서울지역 주문 건에 한해 6시간 이내에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찍스 회원에게는 클라우드 개념의 이미지보관소 5GB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미지보관소에 저장된 스마트폰 이미지는 찍스 홈페이지에서 포토북, 사진액자, 대형인화 등 다양한 상품 주문에 활용할 수 있다. 찍스 사진인화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찍스 사진인화를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소니코리아, 고가 카메라 저렴하게 대여, 반납시 대여료 면제

 

소니코리아는 사용자들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터치&바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니 알파 렌즈 컨설팅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소니 알파 신제품과 인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여가능 제품은 플래그십 A마운트 풀프레임 a99 IIE마운트 풀프레임 a7R II, a7S II 등 바디 3종과 G마스터(G Master)렌즈 3(SEL2470GM, SEL85F14GM, SEL70200GM), 칼 자이스 렌즈 3(SEL50F14Z, SEL35F14Z, SEL1635Z), G렌즈 1(SEL90M28G) 등 렌즈 7종이다.

이벤트 신청 매장에 사전 전화 문의 후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대여 협약서를 작성하고 제품을 수령하면 된다. 제품 체험 기간은 최대 1주일이며 대여 가격은 바디, 렌즈 각각 1일 당 5,000원이다. 대여 서비스 진행 후 반납 시 제품을 구매하면 제품 할인 구매 및 사은품 증정, 대여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지난 2, 소니코리아는 각종 소니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소니센터 강남을 오픈했다.

 

한국엡손, 호텔 더 디자이너스와 콜라보이벤트

 

한국엡손이 호텔 더 디자이너스와 함께 엡손 포토 프린터 PM-401의 체험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호텔 더 디자이너스의 셀럽 스위트룸과 로비에 비치된 엡손 A5 포토 프린터 PM-401로 사진을 출력해보고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꼐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호텔 더 디자이너스 동대문, 건대, 여의도 지점의 셀럽 스위트룸과 1층 프런트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PM-401(1)과 호텔 더 디자이너스의 스위트룸(2), 디럭스룸(3) 숙박권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43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515일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PM-401’은 일반 가정에서도 화질의 손상 없이 다양한 크기의 고품질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미지에 따라 잉크 방울 수와 분사 위치를 최적화하는 다중 잉크 분사 기술로 고화질 사진(최대 해상도 5760x1440dpi) 출력이 가능하다.

 

김학현 찍스 기획팀 과장은 "카메라 기기나 디지털이미징 서비스의 경우, 비교적 전문적인 기기 및 서비스이므로 특장점을 눈으로만 보는 것보다 실제 사용해 본 경험이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특히 찍스는 사진인화의 품질과 주문의 편리함 면에서 자신 있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찍스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10원 이벤트를 과감하게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한국현대시인협회, 2026 창작지원 제3차 특강 개최… "나는 시인인가?" 존재를 향한 질문의 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시인 = 시를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는 과연 시인인가. 문학의 근원적 물음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이승복)는 오는 5월 1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글회관 내 협회 사무실에서 '2026년 창작지원 제3차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한국 시단의 원로 이향아 시인을 초청해 "나는 시인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시 창작의 기술을 넘어, 시인의 존재 방식과 내면의 태도를 성찰하는 데 초점을 맞춘 강의다. 특히 이번 강좌는 지난 4월 27일 열린 박진환 원로 시인의 강연에 이어지는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한국현대시인협회가 추진 중인 창작지원 사업의 연속선상에 있다. 협회는 이를 통해 시인들의 창작 역량을 고양하고, 문학적 사유의 깊이를 확장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이향아 시인은 오랜 세월 한국 현대시의 한 축을 지켜온 원로 시인으로, 삶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서정과 절제된 언어, 그리고 존재에 대한 성찰적 시 세계로 평가받는다. 그의 작품은 일상의 미세한 감각을 포착하면서도 인간 존재의 근원적 질문을 놓치지 않는 특징을 지니며, 맑고 단단한 시어 속에 시간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개헌, 국민에게 돌려주자"… 평화연대 150차 포럼, '직접민주'와 '한반도 평화' 화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개헌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그러나 그 방향은 여전히 정치권 중심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닐까. (사)평화통일시민연대가 개최한 제150차 평화통일전략포럼은 이 질문을 정면으로 던지며, 개헌의 주체를 ‘국민’으로 돌려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분명히 드러냈다. 지난 4월 20일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제10차 헌법 개정의 기본방향과 구체적 과제’를 주제로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좌장은 윤조덕 공동대표가 맡았으며, 시민사회·학계·법조계·정치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의 핵심 화두는 명확했다. 개헌의 중심을 권력구조에서 국민주권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장희 상임대표는 "그동안 9차례의 개헌이 권력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통치구조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며 "주권자의 기본권과 분단체제 극복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국민발안·국민투표로 개헌 동력 만들어야" 기조발제에 나선 송운학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은 보다 직설적인 문제 제기를 내놓았다. 그는 현재 개헌 논의가 "주권자의 높아진 요구를 반영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진단하며, 입법·행정·사법

정치

더보기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확정 (익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로 최정호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경선을 마무리한 그는 "익산의 정체를 끝내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았다"며 본선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전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 최정호 후보가 조용식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최 후보는 22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 결과는 위대한 시민과 당원의 승리"라며 "정체된 익산의 판을 바꾸고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선에서 경쟁한 조용식 후보와 심보균 후보에게 감사를 전하며 "두 후보의 정책과 인적 자산을 하나로 모아 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병관 전 부지사의 정책 역량까지 결집해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 갈등을 넘어선 '필승 원팀'으로 본선에 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중앙과의 연결력'과 '행정 전문성'을 내세웠다.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정책 설계와 대형 예산 확보 능력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네트워크를 통해 익산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