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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근 민주당 평택을지역위원장 '36.5 도시, 평택' 북콘서트 개최

오는 8일 평택시 JNJ아트컨벤션...36.5도 온기가 가득한 도시 이야기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오중근 더불어민주당 평택을지역위원장은 오는 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JNJ아트컨벤션에서 저서 '36.5 도시, 평택'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중근 위원장은 사람의 체온인 36.5℃를 제목으로 한 이 책에서 36.5도 온기가 가득한 도시, 365일 생기 가득한 평택의 도시를 이야기하고 있다.

오 위원장은 "도시란 결국 사람을 위한 시간과 공간이 엮여 만들어지는 것으로 우리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의 이야기아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 위원장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는 사람의 온기, 공간의 생기, 시간의 활기를 닮은 도시"라면서 "평택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야 하는 지를 책 속에 담았다"고 덧붙였다..

'36.5 도시, 평택'은 ▲1장 온기, 생기, 활기가 넘치는 도시 ▲2장 문화의 씨실과 평화의 날실로, 평택 바로잡기 ▲3장 노을의 도시에서 여명의 도시로, 평택 새로고침 ▲4장 서로 다른 너와 내가 만나, 평택의 사람들 4개의 챕터로 구성돼 있다.

오중근 위원장은 "사람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사람이 사는 도시로 마찬가지"라며 "우리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도시가 병들면 그에 따른 진료와 처방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불공정으로 약자에게 가혹한 도시, 불평등으로 곪아터진 도시, 그 속에서 편 가르기로 불치병을 만드는 정치, 이에 적절한 진료와 처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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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 "문화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상하이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한국"을 제안하며, 한민족 디아스포라 구축과 백범 김구의 평화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광복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랭함호텔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이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문화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바로 이곳 상하이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27년간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으로 싸워왔으며, 오늘날 헌법 전문에 명시된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이 나라를 온전히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선열들의 꿈은 단지 독립에 머무르지 않고, 인류 문화를 선도하는 데 있었다"며 "자유와 평화, 정의와 인도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이 지향했던 궁극적 가치"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BTS 등 세계적 문화 아이콘을 언급하며, "지금이야말로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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