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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한국당, 공정가치 구현위해 '저스티스리그' 출범

정용기 "혁신적 변화 통해 '공정으로 하나 되는 대만민국' 구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자유한국당이 17일 대입제도 재검토와 불법·탈법 관행 일소 등 공정가치 구현을 위해 당내에 '저스티스리그(Justice League)’를 구성한다.

정용기 한국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정(정의)에 대한 청년층의 갈구와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공정가치 구현을 위한 역사적 책임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저스티스리그를 구성해 사회 전반에 공정한 경쟁 기회를 보장하는 혁신적 변화를 통해 국민을 통합하는 ‘공정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구현하겠다"고 출범 배경을 밝혔다.

한국당 저스티스리그는 정용기 정책위의장과 외부인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당내외 10~20명 인사들로 구성된다.

한국당 저스티스리그는 ▲대입제도 전면 재검토를 통한 제도개선 ▲국가고시제도 개혁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충원제도개혁 ▲노조의 고용세습 타파 등 공정 관련 중점 과제로 선정하고 입법과 제도개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당 홈페이지에 불공정사례신고센터를 오픈하는 등 국민과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공정구하기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지속적으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채용, 대학입학 등 공정 현안 관련 현장방문과 관련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국회에서는 예산 뒷받침과 입법 보완을 해나가는 데 앞장 설 것"이라며 "향후 자세한 활동은 유튜브 등 당 공식 온라인 매체와 브리핑 등 통해 국민에게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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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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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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