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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관리사 2급 민간자격증 시험 오는 31일 실시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 총력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는 오는 31일 블록체인관리사 2급 민간자격증 시험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블록체인관리사 자격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무부처로 등록돼있는 블록체인분야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갖추기 위해 만든 민간 자격제도다.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는 지난해 12월 블록체인관리사 자격증이 민간자격의 관리·운영에 관한 규정 제13조 및 동 규정 14조에 의거, 한국블록체인산업학회와 공동 시행기관으로 등록했다.

협회는 이번 시험을 대비해 블록체인관리사 민간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도서 ‘블록체인관리사 2급 한 권으로 끝내기’를 발간했다.

연삼흠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장은 “블록체인 연구소 직원들과 협회·학회 임직원들이 불철주야 출간 준비를 하고 출제위원들 또한 열과 성을 다해 문제를 냈다”며 “누구나 구매해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연 회장은 “블록체인 기술 이용을 촉진해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함으로써 블록체인산업과 국가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설립이념이 결실을 맺어가는 것”이라면서 “국가적 난제인 블록체인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에 블록체인관리자 자격증이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협회는 지난해 4월 ‘ICO 국제표준 가이드라인’ 발표를 하고 개인 금융투자자 보호에 앞장을 서고 있으며, 현재 회원사로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들과 유기적으로 활동해 IEO를 통한 암호화폐의 올바른 상장을 안내하고 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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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도서출판사, ‘인도 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바른북스 도서출판사는 도서 ‘인도 춤’을 출간했다. 이미 독자들은 불교, 힌두 철학, 힌두 신화, 문화, 미술, 요가를 비롯하여 여행까지 인도와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인도 춤에 한정해서 보자면 관련된 전문 서적을 찾기 힘들다. 고대 인도의 건축, 조각상, 회화, 문학, 음악과 춤은 각각의 방식으로 발전되고 진화했다. 이들 개별적인 콘텐츠는 종교와 철학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서로 밀접한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출판된 인도 관련 서적은 크게 보자면 힌두교를 중심에 두고 궤를 같이한다. 인도의 춤은 관능적이라는 오해와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것이 아닌 힌두교라는 종교에 기반을 둔 춤이라는 사실, 북인도 전통춤 까탁의 역사적 배경과 춤의 구성요소까지 정확한 정보 전달과 깊이 있는 내용을 전문적으로 다룸으로써 한국에 인도 전통춤을 알리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인도 춤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읽기 불편하지 않도록 가능한 전문 용어의 사용을 줄이고 내용을 단순화하였다. 그러나 생소한 인도 춤이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인도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한 소소한 에피소드를 간간이 소개하여 대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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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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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코로나19' 31번 확진자 다녀간 대구교회 폐쇄…"전국 교회예배 중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1번째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자 해당 교회를 폐쇄하고 당분간 교단 내 전국 모든 교회에서 예배를 안 보는 대신 온라인과 가정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 신천지예수교는 18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현재 신천지 대구교회는 18일 오전 교회를 폐쇄하고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신천지예수교는 이어 "성도 여러분과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모든 교회에서는 당분간 예배 및 모임을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 및 가정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31번 환진자인 61세 여성은 17일 오후 3시 30분 발열, 폐렴 증세를 보여 대구 수성구 보건소를 찾았다가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실에 격리됐고 질병관리본부 최종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천지예수교 신도로 알려진 이 여성은 일요일인 지난 9일과 16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예배에 다른 신도들도 참여한 탓에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이 여성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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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대구 떠나 서울 강북 '험지' 출마 선언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은 20일 "지금까지 대구에서 일군 모든 기반을 내려놓고 험지인 서울 강북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강효상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작금의 상황에서 이제는 제가 당이 보내주었던 신뢰와 은혜에 보답할 차례"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4.15 총선은 전체주의 좌파독재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총선 패배는 대한민국이 일궈온 성공의 역사가 종말 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라가 망국의 길로 접어들 위험 속에서 상대적으로 우리 당의 지지세가 높은 대구에 출마해 저 개인이 승리한들 무슨 큰 의미가 있겠느냐"면서 "공관위의 결정을 겸허하게 따르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황교안 대표도 종로로 나서며 솔선수범했다. 이미 한번 당의 신임을 받은 현역 비례대표 의원인 저 강효상 역시, 스스로 험지로 나가서 우리 당 전체 승리의 밀알이 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우리 미래통합당이 패배한다면 입법·사법·행정을 장악한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의해 대한민국은 걷잡을 수 없는 망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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