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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6.25 참전유공자회 경남도지부 방문… 녹용과 토마토 전달

(창원=미래일보) 박기연 기자= 봉사단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호국보훈의 달 6월 맞아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경남도지부를 방문, 녹용과 토마토 등을 전달했다.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은 "나라 사랑의 마음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해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며 "조국의 위해 헌신하신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경남도지부 어르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어르신들에 숨은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옥순 회장은 "특히 올해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존경과 사랑으로 준비한 식품을 드시고 건강하길 기원한다"며 "항상 나라를 위해 희생한 6.25 참전 유공자와 선국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녹용과 토마토 등을 후원한 한세대학교 서준혁 소장도 "조국의 위해 헌신하신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및 그 가족분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했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 소장은 "국가에 헌신한 많은 이들의 노력이 있었던 만큼 6.25 참전 유공자회와 독립유공자,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면서 "앞으로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진정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jhljh20@naver.com

황금시간 출판사,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혼자 살고, 혼자 먹고, 혼자 놀고. 이제는 여행도 훌훌 자유롭게 혼자 가는 시대다.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자신에게 충실한 ‘나 홀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추세이다. 이에 황금시간 출판사가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를 출간했다.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는 나 홀로 여행객을 위한, 아니 그보다는 지금까지 한 번도 혼자 여행을 해본 적 없으나 조금씩 마음이 꿈틀대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여행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은 호주의 여행작가이자 사진가인 벤 그라운드워터이다. 세계 각지로 나 홀로 여행을 15년 동안 해온 혼자 여행을 가는 데 있어서 모르는 게 없는 전문가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혼자 여행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여행 계획을 짜야 하는지, 돈은 어떤 식으로 아껴야 하는지, 떠나기 전에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혼자 여행을 하기에 좋은 10개 도시를 꼽아주고, 혼자 가는 것은 말리고 싶은 도시들도 자신의 ‘어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오래 기억에 남을 자신의 나 홀로 여행을 추억하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여행을 떠나보라고 말한다. 끊임없이 독려한다. 떠나기 전
여자축구 국가대표 이민아, 한국미즈노가 선물한 축구화 신고 뛴다
(서울=미래일보) 양은지 기자=한국미즈노가 여자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민아 선수에게 '2019 프랑스 대회' 출전을 기념해 특별한 축구화를 선물했다. 2019 프랑스 대회 국가대표로 선출된 이민아 선수를 위해 세상에서 단 한 켤레뿐인 ‘모렐리아 네오2’ 특별판을 제작한 한국미즈노는 지난 21일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 인근의 한 카페에서 증정식을 진행했다. 한국미즈노가 이민아 선수의 2019 프랑스 대회 선전을 응원하며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한 ‘모렐리아 네오2’는 호주 4개국 친선대회에서 이민아 선수가 착화해 화제를 모은 미즈노의 시그니처 축구화다. 캥거루 가죽을 사용하여 내구성과 볼 터치감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270mm 기준 45g이라는 매우 가벼운 아웃솔과 슈팅 시 디딤발의 지지력을 강력하게 해주는 스터드 배열을 통해 발의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판은 미끄러운 유럽 잔디의 특성에 맞춰 기존 플라스틱 스터드가 아닌 쇠 스터드를 믹스해 접지력을 높이고, 한국 국기와 이민아 선수의 이니셜을 새겼다. 코니시 히로마사 한국미즈노 대표는 “이민아 선수 특유의 끈기와 투지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미즈노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선수들의 도전을 서


포토리뷰



여야 4당 의원 157명, 5·18망언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제명 촉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여야4당 157명 국회의원들이 5일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역사왜곡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제명을 강력하게 촉구하며 국회 의안과에 결의안을 제출했다. 여야 윤소하·최경환·소병훈·채이배·송갑석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은 재론의 여지가 없는 숭고한 민주화운동이며 상식을 가진 대한민국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면서 "그런데 지난 2월8일 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은 상습적 허위사실 유포로 실형을 확정받은 범죄자 지만원을 국회로 초청해 민주헌정질서를 부정하는 발언을 하도록 방조했다"고 지적했다. 여야 4당 의원들은 "나아가 5.18민주화운동을 '폭동', 민주유공자를 '괴물집단'이라며 폄훼하고 5.18의 정당성을 훼손시키며 투쟁을 선동하는 등 국론 분열시키는데 앞장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 의원들은 "자유한국당은 망언의원 3인의 제명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며 "또한 5.18역사왜곡 처벌법과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에 진정성을 가지고 협력하는 것이야 말로 성숙한 정치인의 자세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 의원들은 "반복되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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