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구름많음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4.5℃
  • 구름많음서울 0.3℃
  • 흐림대전 2.0℃
  • 흐림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4.7℃
  • 구름조금광주 4.0℃
  • 구름많음부산 5.7℃
  • 구름조금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2.6℃
  • 흐림보은 1.2℃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6℃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6.25 참전유공자회 경남도지부 방문… 녹용과 토마토 전달

(창원=미래일보) 박기연 기자= 봉사단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호국보훈의 달 6월 맞아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경남도지부를 방문, 녹용과 토마토 등을 전달했다.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은 "나라 사랑의 마음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해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며 "조국의 위해 헌신하신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경남도지부 어르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어르신들에 숨은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옥순 회장은 "특히 올해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존경과 사랑으로 준비한 식품을 드시고 건강하길 기원한다"며 "항상 나라를 위해 희생한 6.25 참전 유공자와 선국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녹용과 토마토 등을 후원한 한세대학교 서준혁 소장도 "조국의 위해 헌신하신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및 그 가족분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했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 소장은 "국가에 헌신한 많은 이들의 노력이 있었던 만큼 6.25 참전 유공자회와 독립유공자,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면서 "앞으로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진정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jhljh20@naver.com
배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