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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조동호 후보자, 부동산 투기 의혹 등 "죄송하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투기, 자녀 황제 유학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하고 있다.

redkims64@daum.net

드림워커, 30여년 만에 만난 모녀의 상봉을 입체적으로 다룬 ‘동시상연집’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입양된 지 30여년 만에 극적으로 상봉한 모녀의 이야기를 희곡과 소설을 통해 입체적으로 그려낸 한 젊은 극작가의 책이 출간됐다. 드림워커는 오랜 입양 생활에서 성인이 된 여인과 한국에서 살아가는 어머니가 해후하며 겪는 모녀 간의 정을 주제로 한 희곡·소설집인 ‘동시상연집’을 출간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 책은 프랑스로 입양되었던 아이가 성인이 되어 딸을 낳고 그 딸과 함께 한국에서 어머니를 찾고 그녀와 겪는 삶을 소재로 하고 있다. 희곡과 소설을 통해 모녀의 삶을 조망한다는 점에서 ‘동시상연집’이란 제목이 붙었다. 제1부는 ‘나, 애심뎐傳!’이란 희곡이다. 대사의 호흡점, 인물의 지문 등을 치밀하게 배치하여 실제 극 형태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검수한 사투리, 불어 등은 희곡의 입체감을 크게 살리는 요소이자 이 책이 가진 장점이다. 제2부인 ‘나, 옥분뎐傳!’은 같은 내용을 전지적 작가 시점의 소설로 구성했다. 독자는 2부작을 통해 한 권의 책에서 두 종류의 텍스트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권영준 씨는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상품성보다는 작품성을 추구하는 극작가로 평가받고 있
FINA·주관방송사·특수촬영팀 등 방송국제신호 관계자 광주 방문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수중카메라를 포함한 세계 최고의 촬영장비들을 이용하여 다양하고 입체적인 화면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전망이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성공적인 방송 국제신호 제작을 위해 FINA와 주관방송사인 MBC 및 TV아사히, ACS 특수카메라 운영사 등 30여 명이 25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FINA, MBC, 아사히TV 등 방송 국제신호 관계자들은 25일 염주체육관(아티스틱수영), 조선대(하이다이빙), 26일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 수구경기장 등을 방문해 TV-컴파운드와 경기장내 카메라 및 중계석 등을 점검하였다. 또한 대회 기간중 선수들의 멋진 묘기와 기술 등 화려한 장면을 순간 포착하여 전 세계 수십억 시청자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방송용 특수카메라 설치 등과 관련해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수영대회에 사용되는 특수카메라는 경기장 천장에서 촬영되는 로비 캠과 물속에 멋진 장면을 순간 포착하는 머메이드 캠, 16m이상 고공에서 촬영하기 위한 카메라 등으로 한경기, 한경기마다 세부적인 장면을 놓치지 않


포토리뷰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구속영장 기각…법원 "증거인멸·도주우려 소명 부족"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받고 있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동부지겁 박정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김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진행 후 "증거인멸과 도주의 염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라며 26일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박 부장판사는 "객관적인 물증이 다수 확보돼 있고 피의자가 이미 퇴직함으로써 관련자들과 접촉하기 쉽지 않게 된 점에 비춰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이날 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전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대기하던 김 전 장관은 풀려나 귀가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전 2시 33분께 구치소를 나와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게 "앞으로 조사 열심히 받겠다"고 짧게 답한 뒤 미리 준비한 차에 올랐다. 김 전 장관은 산하기관 인사에 개입하지 않았는지, 윗선 개입이 없었는지 등 다른 질문에는 모두 답하지 않았다. 앞서 검찰은 김 전 장관이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들에게 사표를 내라고 종용하고 후임자로 친정부 인사를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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