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7 (목)

  • 맑음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3.9℃
  • 맑음서울 -0.7℃
  • 구름많음대전 3.6℃
  • 연무대구 7.0℃
  • 연무울산 10.2℃
  • 흐림광주 4.3℃
  • 흐림부산 11.6℃
  • 흐림고창 1.8℃
  • 흐림제주 6.1℃
  • 맑음강화 -1.8℃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4.0℃
  • 흐림강진군 5.6℃
  • 구름많음경주시 8.5℃
  • 흐림거제 11.4℃
기상청 제공

경기/인천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강화…올해 94억 투입

급식 및 교통비 등 복지분야 지원,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도 실시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복지지원과 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내실화를 위해 올해 도비 21억원을 포함하여 총 9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민선7기 ‘새로운 경기도’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그 동안 이들이 느꼈던 상대적 소외감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도는 먼저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기능강화를 위해 인력을 기존 9명에서 12명으로 보강하고, 4월까지 센터를 확대 이전할 계획이다. 또한 진로 박람회를 확대하여 개최하고, 대학입시 설명회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여 내실화를 기할 방침이다.

이어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기능 정비와 보강을 위해 11개 센터의 인력을 총 14명 증원하고, 근무인력을 단계적으로 정규직 전환 추진하여 센터 조직의 고용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올해 2월부터 희망 시‧군(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1일 1만원 이내의 급식(도시락 등)을 제공하고, 월 6회 이상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청소년에게는 10개월 간 월 3만원의 교통비도 지원한다.

또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돕는 1:1 멘토-멘티제도, 직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자립준비교실과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전문기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심리검사 및 전문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밖에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활동(캠프, 공연, 체험, 동아리 등)도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알지 못했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복지 및 자립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교육통계 연보에 따르면 연간 도내 학업 중단자 수는 1만5,576명이며, 이는 전국 5만57명의 31%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lyjong1004@daum.net


광주세계수영대회, 설 맞아‘붐업’홍보 총력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명절을 맞아 대회 붐업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조직위는 우선 본격 귀성이 시작되는 2월 1~2일 광주송정역과 광주 유․스퀘어에서 조영택 사무총장을 비롯한 조직위 및 광주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벌인다. 조직위는 광주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대회 소개 리플릿과 기념품 등을 나눠주는 한편, 마스코트 포토존 설치 및 수리 달이 로드쇼,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귀성객 참여 민속놀이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한 광주시내버스에 수영대회를 알리는 랩핑 광고와 함께 서광주·동광주·북광주·동광산 고속도로 요금소에 대회 홍보판도 설치했다. 설 특집으로 15만부가 발행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홍보지 ‘위클리 공감’에 대회 소식을 실어 설 연휴기간 개방하는 주요 관공서·공공기관 및 문화·관광 시설과 KTX 등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에게 대회 소식을 전달한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설날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2월 12일까지 대회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


포토리뷰


서울 택시업계 새 바람…완전월급제, 자동배차콜, 여성전용콜 운행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르면 2월 중 서울시내에서 승객 골라태우기가 불가능한 자동배차콜택시와 여성전용택시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이들 택시는 열악한 운수종사자 처우 악화의 주요인으로 꼽혔던 정액입금제(일명 사납금제)를 폐지하고, 정부나 지자체 지원 없이 순수 민간 주도로 완전월급제를 시행한다. 서비스 교육과 신규채용을 통해 양질의 고용을 창출하고, 승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타고솔루션즈가 4,500여대 택시를 모집해 시에 신청한 택시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지난 1일자로 부여했다며, 서울 택시업계에 새바람을 예고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르면 택시 4,000대 이상을 확보하고, 서비스 지역의 시·도지사에게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여객자동차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취득하면, 해당 지역에서 운송에 부가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서울시는 작년 9월 ㈜타고솔루션즈가 50개 택시회사 4,564대(9월 기준)를 가맹점으로 모집해 가맹사업 면허를 신청한데 대해 서류검토와 현장실사를 통해 사업자 자격, 서비스 적정성, 기술적 안전성 및 요금 적정성 등을 엄격히 심사했다고 밝혔다. 승객 골라태우기가 불가능한 자동배차콜은 ‘웨이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