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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북리뷰]‘그랜드 차이나 벨트’…중국 경제기반 디테일하게 해부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중국은 모두가 잘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막상 아는 것은 한국과 중국의 과거사와 최신 전자제품 지식, 일부 여행 경험담이 거의 전부다. 특히 경제 각론을 조망하면 정말 그다지 아는 것도, 알수 있는 것도 많지 않은 나라가 바로 중국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출간된 언론인 소정현 대기자의 '그랜드 차이나 벨트'(행복에너지 刊)는 중국 경제를 입체적으로 해부했다. '그랜드 차이나 벨트'는 중국을 세심하게 잘 알아야 한다는 원론적 공감대는 폭넓게 확산돼 있지만, 각론적 접근에서는 불균형을 보이는 현실에서 중국 경제를 폭넓게 조망하면서도 분야별 경제 기반을 디테일하게 해부했다. 21세기 격동의 세계는 중대한 변화의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그 중핵에는 중국의 거대한 경제력이 포진한다. 중국의 경이적 경제 추진력이 더욱 돋보이는 것은 미국 경제의 장기 침체, 유럽 선진국들의 재정 고갈, 일본의 무기력한 장기불황에도 아랑곳없이 약진을 거듭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대약진을 견제하고 시샘이라도 한 듯,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세계를 전전긍긍하게 하게 한다. 2018년 벽두부터 내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 간에 촉발된 무역
광주시교육청,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 개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전국 핸드볼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여자대학교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교육청, 대한체육회, 광주광역시체육회, 대한핸드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전국 15개 시‧도에서 초‧중‧고등부 64개 팀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승패를 떠나 핸드볼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기간 동안 핸드볼 경기와 더불어 체험부스(스크린 핸드볼게임, 핸드볼 다트게임, 7M 드로우 게임), 교육행사(트로피 전시관, 체성분 분석), 이벤트(핸드볼 스킬 챌린지, 전자 페이스페인팅, 코밀 포토존), 문화공연(에어로빅, 창작댄스,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은 각 시‧도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이다. 과도한 경쟁보다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대회를 위해 참가 선수 모두에게 기념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각 부별 핸드볼 결승전 경기는 SPOTV(금요일)와 인터넷 방송인 KBS my K앱


포토리뷰


유미소향, 거대 중국자본 넥스트아이에 채권가압류 신청 '승소'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법원이 거대 중국자본인 유미도 그룹의 한국의 코스닥 상장사인 넥스트아이(대표 진광)에 대해 유미소향과학기술유한공사(이하 유미소향)이 신청한 채권가압류에 대해 받아들였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지난 12일 “2018카단100559 채권가압류 신청사건에 관하여 위 법원이 2018년 4월 17일 한 가압류 결정 중 채권자 유미소향과학기술(중국)유한회사의 채무자(주식회사 넥스트아이)에 대한 채권가압류 결정 부분을 인가한다”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유미소향은 넥스트아이의 진광 대표를 상대로 관할 법원인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20억9,000만원의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안양지원은 지난 5월9일 결정문을 통해 "넥스트아이의 중소기업은행에 대한 별지 기재 채권을 가압류 한다"며 "중소기업은행은 넥스트아이에게 위 채권에 관한 지급을 해선 안된다"고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넥스트아이는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이번 판결은 이와 관련한 것이다. 다만 안양지원은 "채권자 김주영(개인으로서)의 채무자(넥스트아이)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김주영 유미소향 이사(전 대표)에 따르면 화장품 업계의

윤관석 의원·수도권 12개 기초단체장 '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촉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관석 의원과 수도권 12개 기초단체장들이 19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윤관석 의원과 12개 기초단체장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교통의 젓줄이 될 GTX-B노선은 국민들의 교통접근성 개선과 함께, 수도권 전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선결 과제"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기존 광역교통시설로는 늘어나는 교통 수요를 해소하기 어렵고, 국민의 교통이동 시간이 늘어나면서 지역간 주거의 편중화도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며 "GTX-B 노선은 이 같은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함께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수도권의 미래를 준비하는 마중물이 될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노선이 통과하는 역세권 주변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지역 경제뿐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계획 추진 등 SOC 사업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변화를 환영한다"며 "이는 장기적으로 수도권 주택 및 교통?관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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