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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한국경제TV와 청년 취업 해소에 앞장선다

스카우트-한국경제TV, 양해각서(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6일 -- 온라인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TV와 25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스카우트가 가진 풍부한 취업 콘텐츠와 한국경제TV의 기술 및 방송 노하우를 공유해 청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사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정확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교육, 취업 박람회 등의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스카우트는 그동안 축적해 온 취업 콘텐츠를 활용해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경제TV가 운영하는 노동부 주관 취업채널인 ‘한국직업방송’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스카우트의 임웅환 대표는 “스카우트가 가지고 있는 취업 데이터와 한국경제TV의 시각적인 면이 만나 큰 효과를 낼 것이다”며 “청년 구직자들은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생생한 TV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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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캐는 '봉성리문화예술창조마을', 채굴의 기억을 문학으로 캐다
(보령=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일제강점기 사금 채취와 석탄 채굴로 이름을 알렸던 충남 보령시 미산면 봉성리가 문화와 문학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찾고 있다. 한때 땅속에서 금과 검은 석탄을 캐내던 이 마을이 이제는 시와 언어, 기억을 캐내는 '금캐는 마을'로 변모하며 또 하나의 문화 발굴 시험에 나섰다. 봉성리는 일제강점기 시절 사금 채취장으로 활용되었고, 이후에는 검은 석탄을 채굴하던 광산촌으로 알려졌다. 마을 곳곳에는 당시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땅을 파면 사금이 섞인 모래와 채굴의 기억이 함께 드러난다. 산업화 이후 급격한 쇠퇴를 겪었던 이 마을은 이제 과거의 상처를 지우는 대신, 기억을 문화 자산으로 전환하는 길을 택했다. 그 중심에는 봉성리문화창조마을 이장이자 시인, 그리고 무형문화유산 석공예 이수자 김유제 시인이 있다. 김유제 시인은 봉성리 마을 전체를 하나의 문학공원으로 조성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현재까지 전국 최대 규모인 300여 기의 문학비를 마을 곳곳에 세웠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시비와 문학 조형물이 자연과 어우러져 방문객을 맞는다. 김 시인은 "봉성리는 단순한 시골 마을이 아니라, 우리 근현대사의 아픔과 노동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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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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