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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경기도, 신설 정무수석에 임채호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임명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는 29일자로 2급 상당인 신설 정무수석에 임채호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무수석은 민선7기 들어 신설된 직책으로 평화부지사 직속으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원활한 소통과 협치를 지원하게 된다.

임 신임 정무수석은 1998년부터 2006년까지 안양시의회 의원,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제8대와 9대 경기도의회 의원, 제8대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지냈다. 현재는 안양자치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lyjong1004@daum.net
[신간] 각계 전문가들의 좌우충돌 몽골 여행기 '솔롱고스가 이어준 몽골'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교사, 기자, 작가, 교수, 사진가,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우리 민족의 기원을 담고 있는 몽골을 찾아 떠난 여정을 담은 '솔롱고스가 이어준 몽골'이 비지아이 출판사에 의해 발간됐다. 솔롱고는 몽골어로 무지개란 뜻이다. 몽골인들은 한국을 가리켜 ‘솔롱고스’라고 부른다. 즉 한국은 몽골인들에게 ‘무지개 뜨는 나라’인 것이다. 이 책은 드 넓은 대자연과 신화를 간직한 땅 몽골에서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난 여행, 3,000Km라는 멀지만 아름다운 여행길에서 만난 탁 트인 풍광과 정겨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각자의 시각으로 바라봤다. 고비 사막을 넘어 알타이와 한가이 고산으로 향하는 여정을 자세히 기록한 답사기로 몽골과 몽골사람, 그리고 몽골의 역사, 종교 등 각자가 보고 느낀 것은 물론 여행은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하는 것이라는 철칙을 증명이나 하듯이 좌충우돌하면서 이어온 긴 여정을 가감없이 담았다. 연암 박지원 선생의 '호곡장론'에 "좁디 좁은 조선에 갇혀 살다 처음으로 요동벌의 지평선을 마주하니 태 속에서 갓 빠져 나온 어린아이처럼 한바탕 울어 볼 만하더라"라는 글귀에서 볼수 있듯이 대초원의 풍광속에서 '울기


포토리뷰


경기도, 24시간 운영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도입…전국 최초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가 예방 가능한 외상사망률 감소를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를 도입하고,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와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도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는 27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이 교수는 “치료가 가능함에도 지연돼서 사망하는 경우를 예방사망률이라고 하는데 선진 의료체계를 갖춘 선진국의 예방사망률이 5~10% 내외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30% 수준에 달한다”며 “그러나 학교와 같은 공공시설 등에도 민원 발생 때문에 헬기를 착륙시킬 수 없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 지사는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에 그런 일은 있어서는 절대 안된다"며 "민원 의식하지 말고 가장 빠른 코스로 다닐 수 있고 도민들이 안전한 범위 내에서 환자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헬기가 이착륙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에서 즉석으로 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지시했다. 이 교수는 “이번 협약이 시발점이 돼서 선진국과 같은 선진 항공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른미래·평화·정의당 "민주·한국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결단할때"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野 3당은 28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향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또다시 촉구하고 나섰다. 야 3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공동결의대회를 열고 "촛불혁명이 명령한 제1의 정치개혁과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이 장벽에 부딪혔다"며 "민주당, 한국당 양당의 기득권이 개혁의 열망을 막아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개혁과 적폐청산을 외치던 민주당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연동형비례대표제를 회피하고 있다"며 "국민께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수차례 약속했던 스스로의 신념을 부인하는 민주당을 보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개탄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해찬 민주당 대표 모두 연동형 비례대표제 피할 수 없음을 알고 있고 그렇게 말했다”면서 “그러나 지금 피하고 있다. 한국당은 의원 정수를 핑계로 선거제도 개혁 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비정규직, 힘없는 농민, 청년실업자 등 사회·경제적 약자의 숫자는 많은데 1인 1표 민주국가에서 정치적 힘이 없다”며 “먹고살기 힘들고, 정치적인 힘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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