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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에 안중원 씨 임명

(세종=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자로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에 안중원(65) 씨를 임명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1년 11월 25일까지 3년이다.

안중원 신임 이사장은 2003년에 한국장애인문화협회를 창립해 장애예술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17년부터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를 지내며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과 인식 개선 등, 장애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장애인문화예술 전용시설인 장애인문화예술센터 ‘이음’(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의 위탁 운영과 장애인문화예술 진흥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15년에 설립됐다. 2대 안중원 이사장 선임을 계기로 ‘장애인문화예술센터’의 운영과 장애예술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종환 장관은 안중원 이사장에게 “장애예술인들의 창작 기회를 확대해 제공하고, 장애인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과 “특히 장애인예술 전용극장 마련(’21년 개관 예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lyjong1004@daum.net
[신간] 각계 전문가들의 좌우충돌 몽골 여행기 '솔롱고스가 이어준 몽골'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교사, 기자, 작가, 교수, 사진가,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우리 민족의 기원을 담고 있는 몽골을 찾아 떠난 여정을 담은 '솔롱고스가 이어준 몽골'이 비지아이 출판사에 의해 발간됐다. 솔롱고는 몽골어로 무지개란 뜻이다. 몽골인들은 한국을 가리켜 ‘솔롱고스’라고 부른다. 즉 한국은 몽골인들에게 ‘무지개 뜨는 나라’인 것이다. 이 책은 드 넓은 대자연과 신화를 간직한 땅 몽골에서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난 여행, 3,000Km라는 멀지만 아름다운 여행길에서 만난 탁 트인 풍광과 정겨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각자의 시각으로 바라봤다. 고비 사막을 넘어 알타이와 한가이 고산으로 향하는 여정을 자세히 기록한 답사기로 몽골과 몽골사람, 그리고 몽골의 역사, 종교 등 각자가 보고 느낀 것은 물론 여행은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하는 것이라는 철칙을 증명이나 하듯이 좌충우돌하면서 이어온 긴 여정을 가감없이 담았다. 연암 박지원 선생의 '호곡장론'에 "좁디 좁은 조선에 갇혀 살다 처음으로 요동벌의 지평선을 마주하니 태 속에서 갓 빠져 나온 어린아이처럼 한바탕 울어 볼 만하더라"라는 글귀에서 볼수 있듯이 대초원의 풍광속에서 '울기


포토리뷰


"맥아더 화형식은 제국주의 항전"…이적 목사 구속 규탄 기자회견 (인천=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인천 중구 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동상에 2차례 불을 지른 평화협정운동본부의 반미실천단장 이적(61·본명 이만적) 목사가 구속된 가운데 '평화협정을 체결하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의 행동은 정의롭다면서 구속을 하지 말고 정부는 조국통일로 과감히 매진하라는 목소리다. 평화협정운동본부는 21일 오후 인천지방법원 앞에서 구속영장발부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이적 목사는 올해 두 번에 걸쳐 맥아더 화형식을 거행했다"면서 "7월 27일의 1차 거사에서는 분단 책임전쟁광 맥아더 동상 철거, 휴전협정 폐기와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했고 10월 23일의 2차 거사에서는트럼프의 승인 발언규탄, 5.24조치 해제, 미국의 내정간섭 규탄, 신식민지 체제 폐기를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적 목사는 화형식을 거행할 때부터 도주할 생각도 없었고 증거를 인멸할 생각도 없었다는 것은경찰도 알고 있는 사실"이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자주와 통일을 방해하는적폐세력과 적폐언론에 짓눌려 눈치를 보고 있어서가 아닌가 판단된다"고 말했다. 평화협정운동본부는 계속해서 "이적 목사는 통일운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구속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피할

'세수결손 4兆원' 논란에 2野 "예산심의 잠정중단" 선언…與 "고의 거부 책략"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4조 원에 달하는 세수결손 대책을 놓고 여야가 또다시 충돌하면서 예산 심사가 파행을 빚고 있다. 보수 야당에서는 정부의 대책 마련 전까지 심사에 나설 수 없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예산소위) 거부를 선언했고, 여당은 법정 시한 내 예산 처리를 위해 야당의 복귀를 촉구하고 있다. 예결위 소속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26일 "정부가 세입 결손 4조원에 대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정부가 구체적인 방안을 가져올 때까지 예산 심사를 거부하겠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결소위 소속 장제원·이은재·이장우·곽상도·송언석 의원은 이날 저녁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소위 시작 첫날부터 여야는 정부에 유류세 인하 등으로 인한 세수 결손 4조원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지만 기획재정부는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하지 않고 국회가 지난 5일간 삭감한 금액을 제시했다"며 "정부가 국회에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적자 국채발행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뜻을 사실상 밝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그러면서 "한국당이 아무리 논리적인 문제점을 지적해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합리적인 조정방안을 제시해도 한 푼도 삭감할 수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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