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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혼인신고, 농구선수 출신 모델 이혜정과 4월 결혼식

(서울=동양방송) 김동희 인턴기자 = 오는 4월 농구선수 출신 모델 이혜정(31)과 결혼을 앞둔 배우 이희준(36)이 혼인신고를 했다.

 

2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희준과 이혜정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희준은 지난달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결혼 전에 혼인신고를 하려고 한다"고 혼인신고를 예고한 바 있다.

 

이희준은 당시 "절약을 위해 신혼여행 때 신부의 마일리지를 써야 한다. 신부는 국제적인 모델이라 마일리지가 많이 쌓였는데 난 외국을 많이 간 적이 없어서 마일리지가 적다. 혼인신고를 해야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라며 남다른 혼인신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사람의 소속사는 지난해 12"지난 여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신중히 사랑을 키워나간 이혜정과 이희준은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견고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다양한 예술적 감각과 재능을 가진 두 사람은 서로의 관심사나 통하는 부분이 많아 쉽게 가까워졌던 두 사람은 지난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희준은 2007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안방극장에 데뷔해 KBS '넝쿨째 굴러 온 당신', 영화 '해무' 등에 출연했다.

 

이혜정은 우리은행 소속 농구선수로 활약하다 모델로 전향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희준과 이혜정은 오는 423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예식장에서 지인과 가족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goquit@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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