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오나연 기자 = 레드벨벳이 마카오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팬콘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레드벨벳은 9월 28~29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Studio City Event Center)에서 '2024 Red Velvet FANCON TOUR in MACAU'(2024 레드벨벳 팬콘 투어 인 마카오)를 개최, 마카오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단독 공연인 만큼 양일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행복(Happiness)'으로 팬콘의 포문을 연 레드벨벳은 'Psycho'(사이코), 'Feel My Rhythm'(필 마이 리듬), 'Queendom'(퀸덤), 'Cosmic'(코스믹), 'Sunflower'(선플라워), 'Bubble'(버블) 등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명실상부 '콘셉트 퀸'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더불어 레드벨벳은 예리의 독무로 시작한 'Ice Cream Cake'(아이스크림 케이크), 조이의 몽환적인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Underwater'(언더워터), 웬디의 파워풀한 애드리브가 빛난 'So Good'(소 굿), 아이린의 세련된 매력이 돋보인 'Knoc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선배 영화인들의 영화혼과 미래 영화인들의 영화정신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한국영화의 본향인 충무로에서 매년 열리는 2024 제14회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 '블루리본 영화상' 시상식이 4일 오후 서울영상센터 오재미동 소극장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부문별 최종 수상자(작)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 2024년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정진교·김민정의 사회로 집행위원(위원장 : 김문옥 감독, 위원 : (무순) 박효근·박흥렬·박태현·서필현·김류경·박노철·박보근·신원중·이행운·이강철·천택근·배경희·유지민)과 심사위원(위원장 : 손영호 영화감독, 위원 : 최영호 영화감독·신승호 PD·정재승 촬영감독·강인구 음악감독·홍기찬 촬영감독·최병규 영화감독, 장건섭 시인/미래일보 편집국장)들과 각 부문(청소년, 청년, 일반, 장편) 대상 수상자만이 참석한 가운데 김문옥 집행위원장의 개회사와 김국현 조직위원장(전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이사장)의 격려사, 이어서 손영호 심사위원장의 심사평과 2024년 작고 영화인 추모 영상(영상 제작 : NBD엔터테인 손영호 감독)이 상영되었다, 이어 각 부문 대상 수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 크로스(The Cross) 김혁건과 보컬 트레이너(Vocal trainer) 하비 최성용이 듀엣 락발라드 프로젝트 앨범 신곡 '한 걸음만(위로)'을 오는 8월 28일 대중에게 전격 공개한다. 지난 2012년 3월, 오토바이사고로 전신마비 장애환자가 됐지만 여러 어려움과 한계에도 불구하고 강한 의지로 다시 가수의 길로 돌아와 많은 대중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물한 더 크로스의 리드 보컬 김혁건과 약 70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YouTube) 하비TV의 최성용이 함께 참여한 프로젝트 싱글 앨범 '한 걸음만'은 이 시대를 살아가며 지쳐 있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내용이 담긴 노래이다. 또한 자기 자신 스스로를 위로하는 미래에 대한 다짐의 노래이기도 하다. 폭팔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은 락발라드 'Don't Cry'의 더 크로스의 리드 보컬 김혁건과 천편일률적인 대중 가요계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이라 주목받는 작곡가 필소굿 한승권은 20년 동안 우정을 쌓아왔고, 20년 전 '언제가 기회가 되면 함께 작업을 꼭 하자'라는 약속을 금번 앨범을 통해 서로에게 지키게 되었다. 두 사람의 결과물인 '한 걸음만'은 진심과 진정성이 담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필현 감독이 최근 낯설지만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이야기, 현대사회에서 널리 발생하는 사회문제인 가정 내 성폭력, 범죄, 복수 등을 다룬 영화 '내 안에 나'(각본·감독·촬영 서필현, 제작 필컴퍼니)의 제작을 완성하고 공개 시사회를 개최한다. 서필현 감독의 해외 영화제 두 번째 출품 작품인 영화 '내 안에 나'의 공개 시사회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 제4관에서 개최된다. 정재연, 정주흥, 이정주, 이성근, 김현정, 신희진, 이정주, 김초림, 조경현, 임주연, 김은남, 박성우, 정우민 등이 출연하는 이번 영화 '내 안에 나'를 연출한 서필현 감독은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졸업하고 1995년 감독으로 데뷔 후 영화 '캉캉69' 외 20편을 연출해 온 중견 감독이다. 현재 영화사 필컴퍼니 대표를 맡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출품 차기 작품인 영화 '거룩한 물고기'를 연출·제작 중에 있다. 사이코패스의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범죄자의 80% 이상 된다고 한다. 사이코패스는 타고 나지만 누구나 흉악한 범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정서 색맹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코패스는 가정에서 훌륭한 교육과 통제를 받더라도 근본적으
(서울=미래일보) 오나연 기자 = 보아(Bo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오는 10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보아는 10월 12~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BoA LIVE TOUR – BoA : One's Own'(보아 라이브 투어 – 보아 : 원스 오운)'을 개최, 보아표 고퀄리티 스테이지로 '레전드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3월 진행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공연으로, 다채로운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독보적인 춤선이 돋보이는 퍼포먼스 곡 등 보아의 풍성한 디스코그래피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BoA LIVE TOUR – BoA : One's Own'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7월 5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7월 9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되고, 서울 공연 이후 추가 개최 지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보아는 앞서 배우, MC 및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갓
(서울=미래일보) 오나연 기자 = 뉴진스(NewJeans)의 'How Sweet'가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는 홈페이지 기사와 SNS를 통해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데이터를 집계한 일부 최신 차트(6월 8일 자) 순위를 먼저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더블 싱글 'How Sweet'와 동명의 타이틀곡 'How Sweet'는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7위를 차지했다. 빌 보드는 "'How Sweet'가 일주일간 스트리밍 4280만 회, 음원 판매(다운로드) 5000건 이상을 기록했다"라며 "뉴진스 통산 다섯 번째 '글로벌(미국 제외)' '톱 10' 곡'이라고 밝혔다. 수록곡 'Bubble Gum'은 같은 차트 18위에 자리했다. 이 곡은 스트리밍 2500만 회, 음원 판매 4000건 이상을 기록했다. 'Bubble Gum'은 지난 4월 27일 뮤직비디오로 먼저 공개됐는데, 당시 이 노래는 음원 발매 전임에도 5월 11일 자 '글로벌(미국 제외)' 166위로 진입한 바 있다. 뮤직비디오 선공개만으로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뉴진스의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확인할 수 있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방송인 재재(이은재)가 MBC FM4U DJ 자리를 아쉽게 마무리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는 1973년부터 이어져 온 MBC FM4U의 장수 프로그램으로, 재재는 2023년 5월부터 DJ를 맡아 '째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넘치는 텐션으로 MBC FM4U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약 1년여의 시간 동안 DJ로 함께한 재재는 향후 계획된 중요 해외 스케줄 및 신규 프로젝트를 소화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을 끝으로 DJ 자리를 내려놓는다. 후임 프로그램 및 진행자는 아직 미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가오는 5월 29일에는 청취자와 함께하는 1주년 기념 방송이 준비되어 있으며, 5월 31일에는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마지막 생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두시의 데이트' 는 MBC FM4U(수도권 91.9MHz)를 통해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dabinkorea@naver.com
(서울=미래일보) 오나연 기자 = 'K팝 대표 보컬' NCT 도영(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청량 보이스로 올봄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4월 22일 첫 번째 앨범 '청춘의 포말(YOUTH)'을 발표한 도영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부터 지난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2024 러브썸 페스티벌'까지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K팝 대표 보컬'의 솔로 데뷔를 성공적으로 알렸다. 먼저 도영은 음악방송에서 밴드 연주에 맞춰 타이틀 곡 '반딧불(Little Light)'과 수록곡 '나의 바다에게(From Little Wave)' 무대는 물론, 풍성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새봄의 노래(Beginning)' 무대를 선사, 청량한 보컬과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발휘함은 물론 관객석을 가득 채운 시즈니(팬덤 별칭)들과 호흡하며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더불어 도영은 '2024 러브썸 페스티벌'에서 타이틀 곡 '반딧불 (Little Light)', '새봄의 노래 (Beginning)', '나의 바다에게 (From Little Wave)', 'Lost In California'(로스트 인 캘리포니아), '댈러스 러브 필드 (Dallas Love Field)' 등 탄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