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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감독 '소리꾼 : 디 오리지널' 18일 국회서 첫 상영회 개최

1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첫 국회 상영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정 의원, 양기대 의원 공동 주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지난 201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을 제작해 호평을 받았던 조정래 감독, 임성철·정무성 프로듀서 등 3인의 제작진이 이번에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마음을 담은 영화 '소리꾼 : 디 오리지널'로 돌아왔다. 1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 전통 소리를 재해석해 아름다운 가락으로 빚어낸 판소리 뮤지컬 영화 '소리꾼 : 디 오리지널'이 첫 국회 상영회가 열렸다. 이번 국회 상영회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정 의원과 양기대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영화 '소리꾼 : 디 오리지널'은 지난 7월 1일 극장에 개봉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영화 상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조정래 감독은 포기할 수 없다는 일념으로 지방을 돌아다니며 지역 영화관에서 사전 예약한 30~50명을 대상으로 영화를 상영하는 등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조정래 감독은 상영회가 끝나고 관객 인사말에서 "영화 '소리꾼 : 디 오리지널'은 국내에서 좋은 영화평으로 재개봉 여론이 높았다"며 "국내 영화제 뿐만 아니라 스페인과 아랍에미레이트, 일본 등 해외에서 열리는 영화제에 초청되어 끊임없는 호평이 이어졌고



국경없는의사회, 전 세계 인도적 위기 알리는 온라인 '국경없는영화제'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20일 온라인 '국경없는영화제'를 개막했다. 국경없는영화제는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국경없는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분쟁, 질병, 빈곤 등 국경없는의사회가 구호 현장에서 목격하는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다큐멘터리 상영회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세계 곳곳에서 의료 지원을 지속하며, 소외되고 방치된 인도적 위기를 알리는 일 또한 이어가고자 '우리는 멈출 수 없습니다'를 주제로 했다. 올해 영화제는 유료 상영작 4편과 무료 상영작 3편으로 구성됐다. 분쟁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시리아에 홀로 남은 병원을 지키는 의료진의 이야기 '케이브'와 100만 명의 로힝야 난민이 살고 있는 방글라데시 쿠투팔롱 캠프의 모습을 담은 '피란'은 인도적 위기 속에 더 위험한 상황에 놓인 이들을 조명한다. 코로나19 이전 유례없는 전염병이었던 에볼라에 대응한 국경없는의사회의 경험을 담은 '어플릭션'과 에이즈 치료제 특허로 폭리를 취하는 거대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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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주먹구구식 운영…이틀간 주차에 '14만원' 폭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 서울시설공단이 운영관리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차비 규정이 없어 주차비 폭탄을 맞기가 일쑤라는 것이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서울시에서 관리하던 민간 위탁 주차장의 관리감독 업무를 위임 받아 모든 공영주차장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또 노상 등 소규모 주차장의 경우 자치구 등에 재위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직영 46개소 민간운영 68개소 자치구/상인회 18개소 총 132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운영 중이다. 공영주차장은 급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서울시 2급지의 경우 월 주차요금 130,000원이다. 요금은 다음달 1일 부터는 182,0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문제는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은 1일 주차요금 기준이 없어 계속 주차 시 반복해서 부과가 이루어진다. 실제 2급지인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당역 공영주차장의 경우 5분당 250원, 1시간당 3,000원이 계속해서 부과된다. 이틀간 48시간을 주차했을 경우 144,000원이다. 이는 월 주차요금 130,000원을 훌쩍 넘는 금액이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의 1일 주차요금이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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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상임위 이해충돌 방지 국회법 개정의견 제출"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은 국회의원의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국회윤리심사자문위원회 기능과 위상을 강화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운영위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제출한 개정안은 현행 국회법상 국회의원 이해충돌 방지 규정이 권고에 그치다 보니, 국회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은 당선인이 특정 상임위원회와 이해관계가 있는 의원이 선임되지 않도록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이하 윤자위)에 미리 등록하도록 했다. 이 때 정부가 제출한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안'의 범위에 더해, 최근 부동산 문제 등을 고려, 재산사항까지 등록하는 것을 의무화했다. 또, 의원에게 소명자료를 요청할 수 있고, 의장 및 교섭단체 대표의원은 이 의견을 토대로 원구성을 해야한다. 의원은 원 구성 후에도 변경사항이 있으면 알려야 하고, 안건 심사와 관련한 이해충돌 상황이 발생한 경우, 심사를 회피해야 한다. 아울러 위원으로 선임하는 것이 공정하지 않다는 명백한 사유가 있을 땐 선임이나 선임요청을 하지 못하고, 또 직무에 공정을 기할 수 없다고 인정되면 해당 위원을 개선하거나 개선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해충돌시 윤자위가 직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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